자주 틀리는 맞춤법 총정리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맞춤법 503개를 예시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발음 혼동(125개)
왠지 vs 웬지
'왠지'는 '왜인지'의 준말로, '왜 그런지 모르게'라는 뜻입니다. '웬'은 '어찌 된', '어떠한'의 뜻으로 '웬일이야', '웬 떡이냐'처럼 쓰입니다. 둘은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왠지 오늘 기분이 좋다.웬지 오늘 기분이 좋다.금세 vs 금새
'금세'는 '금시에'가 줄어든 말로, '바로 지금', '곧'이라는 뜻입니다. '금새'는 '물건값'을 뜻하는 말이므로 '바로'의 의미로 쓰면 틀립니다.
금세 해가 저물었다.금새 해가 저물었다.어이없다 vs 어의없다
'어이'는 '일이 되어 가는 형편'을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어의'는 '임금을 치료하던 의사'를 뜻하는 한자어로, 전혀 다른 말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어의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온다.설레다 vs 설래다
'설레다'는 마음이 가라앉지 않고 들뜨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로 발음되지만 '래'로 쓰면 틀립니다. 기본형이 '설레다'이기 때문입니다.
첫 데이트라 마음이 설렌다.첫 데이트라 마음이 설랜다.오랜만에 vs 오랫만에
'오랜만'은 '오래간만'의 준말입니다. '오랫'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오래+ㄴ+만'의 구조로, '오래 지난 후에'라는 뜻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며칠 vs 몇일
'며칠'은 '몇+일'이 결합하여 음운 변화를 거친 형태입니다. '몇'의 받침 'ㅊ'이 탈락하고 '일'의 'ㅇ'이 'ㅈ'으로 바뀌어 '며칠'이 되었습니다.
오늘이 며칠이에요?오늘이 몇일이에요?삼가다 vs 삼가하다
'삼가다'는 그 자체로 '조심하다', '자제하다'라는 뜻의 완전한 동사입니다. '하다'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삼가하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음주를 삼가세요.음주를 삼가하세요.우레 vs 우뢰
'우레'는 천둥소리를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우뢰'라는 표기는 1988년 표준어 규정에서 '우레'로 통일되었습니다.
우레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우뢰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아지랑이 vs 아지랭이
'아지랑이'는 봄날 따뜻한 공기가 흔들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발음이 '아지랭이'로 나기도 하지만, 표준어는 '아지랑이'입니다.
봄날 들판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른다.봄날 들판에 아지랭이가 피어오른다.오뚝이 vs 오뚜기
'오뚝이'는 밑이 둥글어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장난감입니다. 회사 이름과 혼동하기 쉽지만, 장난감 이름의 표준어는 '오뚝이'입니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났다.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났다.나무라다 vs 나무래다
'나무라다'는 잘못을 꾸짖는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기본형이 '나무라다'이므로 '나무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나무랐다.부모님이 나를 나무랬다.넘치다 vs 넘히다
'넘치다'는 가득 차서 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을 뜻합니다. '치다'로 끝나는 동사입니다. '넘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이 컵에서 넘친다.물이 컵에서 넘힌다.거칠다 vs 거치르다
'거칠다'는 표면이 매끄럽지 않거나 성격이 사납다는 뜻입니다. '거치르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손이 거칠어졌다.손이 거치러졌다.갈무리 vs 갈머리
'갈무리'는 일을 마무리하거나 물건을 정리해서 보관하는 것을 뜻합니다. '갈머리'는 틀린 표현입니다.
가을에는 곡식을 갈무리한다.가을에는 곡식을 갈머리한다.두드리다 vs 뚜드리다
'두드리다'는 가볍게 치거나 때리는 것을 뜻합니다. '뚜드리다'는 된소리를 잘못 쓴 틀린 표현입니다.
문을 두드렸다.문을 뚜드렸다.들렀다 (방문) vs 들렸다 (방문 뜻으로)
'들르다'(방문하다)의 과거형은 '들렀다'입니다. '들렸다'는 '들리다'(소리가 귀에 들어오다)의 과거형입니다. 방문의 뜻으로 '들렸다'를 쓰면 틀립니다.
집에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렀다.집에 가는 길에 서점에 들렸다.시달리다 vs 시달이다
'시달리다'는 괴로움을 당하는 것을 뜻합니다. '리다'로 끝나는 피동형입니다. '시달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스트레스에 시달린다.스트레스에 시달인다.치르다 vs 치루다
'치르다'는 대가를 지불하거나 행사를 행하는 것입니다. '치루다'는 발음의 영향으로 생긴 틀린 표현입니다.
시험을 치렀다.시험을 치뤘다.뒤치다꺼리 vs 뒤치닥거리
'뒤치다꺼리'는 남의 일을 뒤에서 도와 처리하는 것을 뜻합니다. '뒤치닥거리'는 틀린 표현입니다.
아이 뒤치다꺼리가 힘들다.아이 뒤치닥거리가 힘들다.습다/쓰다 (맛) vs 씁다
'쓰다'는 맛이 쓸 때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씁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입이 쓰다', '쓴맛'처럼 씁니다.
약이 너무 쓰다.약이 너무 씁다.내뱉다 vs 내뺃다
'내뱉다'는 '뱉다'에 '내-'가 붙은 말입니다. '뱉다'가 기본형이므로 '내뺃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욕설을 내뱉었다.욕설을 내뺃었다.거치적거리다 vs 거치럭거리다
'거치적거리다'는 걸리는 느낌이 자꾸 드는 것을 뜻합니다. '거치럭'이 아니라 '거치적'입니다.
발에 뭔가가 거치적거린다.발에 뭔가가 거치럭거린다.찡그리다 vs 찡그려다
'찡그리다'는 얼굴을 찌푸리는 것을 뜻하는 동사입니다. 기본형이 '찡그리다'이므로 활용 시 '찡그려'가 아니라 '찡그려'가 맞습니다.
얼굴을 찡그렸다.얼굴을 찡그렀다.거드름 vs 거들음
'거드름'은 잘난 척하며 뽐내는 태도를 뜻합니다. '거들음'은 틀린 표현입니다.
거드름을 피우다.거들음을 피우다.싸가지 vs 싸가치
'싸가지'는 됨됨이나 버릇을 뜻하는 속된 말입니다. '싸가치'는 틀린 표현입니다.
싸가지가 없는 녀석이다.싸가치가 없는 녀석이다.지루하다 vs 지리하다
'지루하다'는 재미없고 따분하다는 뜻입니다. '지리하다'는 다른 뜻(축축하다)의 말입니다.
수업이 너무 지루하다.수업이 너무 지리하다.촉촉하다 vs 촉촉히다
'촉촉하다'는 적당히 습기가 있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촉촉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비가 와서 땅이 촉촉하다.비가 와서 땅이 촉촉히다.흐려지다 vs 흘려지다
'흐려지다'는 '흐리다'의 피동형으로, 맑던 것이 뿌옇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흘려지다'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날씨가 흐려졌다.날씨가 흘려졌다.널브러지다 vs 널부러지다
'널브러지다'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을 뜻합니다. '널부러지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옷가지가 널브러져 있다.옷가지가 널부러져 있다.사그라들다 vs 사그러들다
'사그라들다'는 점점 약해지거나 줄어드는 것을 뜻합니다. '사그러들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분노가 사그라들었다.분노가 사그러들었다.참다/참아 vs 참아다
'참다'의 활용형은 '참아'입니다. '참아다'는 틀린 활용입니다.
화를 참아야 한다.화를 참아다.고구마 vs 고꾸마
'고구마'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로 '고꾸마'라고 쓰면 틀립니다.
고구마를 구워 먹었다.고꾸마를 구워 먹었다.더부룩하다 vs 더부룩기다
'더부룩하다'는 속이 거북하고 답답한 것을 뜻합니다. '더부룩기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속이 더부룩하다.속이 더부룩기다.고지식하다 vs 고집시하다
'고지식하다'는 융통성 없이 곧이곧대로인 것을 뜻합니다. '고집시하다'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그는 너무 고지식하다.그는 너무 고집시하다.겨루다 vs 겨뤄다
'겨루다'가 기본형입니다. '겨뤄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활용형은 '겨루어/겨뤄'입니다.
실력을 겨루다.실력을 겨뤄다.쉽다 vs 쉬입다
'쉽다'가 표준어입니다. '쉬입다'처럼 모음을 늘려 쓰면 틀립니다.
이 문제는 쉽다.이 문제는 쉬입다.꼭꼭 vs 꼬꼭
'꼭꼭'은 단단히, 빈틈없이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꼬꼭'은 틀린 표현입니다.
꼭꼭 씹어 먹어라.꼬꼭 씹어 먹어라.찌푸리다 vs 찌뿌리다
'찌푸리다'는 얼굴을 일그러뜨리는 것을 뜻합니다. '찌뿌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얼굴을 찌푸렸다.얼굴을 찌뿌렸다.느끼다 vs 늑기다
'느끼다'가 표준어입니다. '늑기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행복을 느끼다.행복을 늑기다.멈추다 vs 멈주다
'멈추다'가 표준어입니다. '멈주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추'가 맞습니다.
차가 멈추었다.차가 멈주었다.빼다 vs 배다
'빼다'(제외하다)와 '배다'(스며들다)는 다른 말입니다. '제외하다' 의미로는 '빼다'가 맞습니다.
목록에서 이름을 빼다.목록에서 이름을 배다.날리다 vs 낳리다
'날리다'는 '날다'의 사동사입니다. '낳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연을 날리다.연을 낳리다.어기다 vs 얼기다
'어기다'(규칙을 위반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얼기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약속을 어기다.약속을 얼기다.지키다 vs 직이다
'지키다'가 표준어입니다. '직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약속을 지키다.약속을 직이다.더럽다 vs 더렵다
'더럽다'가 표준어입니다. '더렵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손이 더럽다.손이 더렵다.감추다 vs 감주다
'감추다'가 표준어입니다. '감주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감정을 감추다.감정을 감주다.걸치다 vs 걸키다
'걸치다'(옷을 입다)가 표준어입니다. '걸키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코트를 걸치다.코트를 걸키다.꺼지다 vs 꺼치다
'꺼지다'(불이 꺼지다)가 표준어입니다. '꺼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불이 꺼지다.불이 꺼치다.달리다 vs 달르다
'달리다'(뛰다)가 표준어입니다. '달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빠르게 달리다.빠르게 달르다.떠나다 vs 떠낳다
'떠나다'가 표준어입니다. '떠낳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여행을 떠나다.여행을 떠낳다.던지다 vs 덛지다
'던지다'가 표준어입니다. '덛지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공을 던지다.공을 덛지다.적다 vs 적따
'적다'(쓰다/작다)가 표준어입니다. '적따'는 틀린 표현입니다.
메모를 적다.메모를 적따.쓰다듬다 vs 쓰담다
'쓰다듬다'가 표준어입니다. '쓰담다'는 비표준어입니다.
머리를 쓰다듬다.머리를 쓰담다.그리다 vs 글리다
'그리다'(그림을 그리다)가 표준어입니다. '글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림을 그리다.그림을 글리다.다른 vs 달은
'다른'이 표준어입니다. '다르다'의 관형형은 '다른'입니다.
다른 방법을 찾자.달은 방법을 찾자.사른 vs 살은
'사르다'(태우다)의 관형형은 '사른'입니다. '살은'은 틀립니다.
사른 재를 치우다.살은 재를 치우다.뿌리 vs 뿔이
'뿌리'(식물의 뿌리)가 표준어입니다. '뿔이'와 혼동하지 마세요.
나무의 뿌리가 깊다.나무의 뿔이가 깊다.귀여운 vs 귀여문
'귀여운'이 맞습니다. '귀엽다'의 관형형은 '귀여운'입니다.
귀여운 아이.귀여문 아이.어려운 vs 얼려운
'어려운'이 맞습니다. '어렵다'의 관형형은 '어려운'입니다.
어려운 문제.얼려운 문제.뭐라고 vs 뭘라고
'뭐라고'가 표준어입니다. '뭘라고'는 틀린 표현입니다.
뭐라고 했어?뭘라고 했어?얼마나 vs 얼만아
'얼마나'가 표준어입니다. '얼만아'는 틀린 표현입니다.
얼마나 걸려요?얼만아 걸려요?어떡해요 vs 어떻해요
'어떡해요'가 표준어입니다. '어떻게 해요'의 준말입니다.
이제 어떡해요?이제 어떻해요?빨리 vs 빨이
'빨리'가 표준어입니다. '빨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빨리 와!빨이 와!처음 vs 첨음
'처음'이 표준어입니다. '첨음'은 틀린 표현입니다.
처음 만났다.첨음 만났다.마지막 vs 마즈막
'마지막'이 표준어입니다. '마즈막'은 틀린 표현입니다.
마지막 기회야.마즈막 기회야.미안하다 vs 미얀하다
'미안하다'가 표준어입니다. '미얀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정말 미안해.정말 미얀해.감사드리다 vs 감사들이다
'감사드리다'가 표준어입니다. '들이다'가 아니라 '드리다'가 맞습니다.
감사드립니다.감사들입니다.축하하다 vs 축카하다
'축하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축카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생일 축하해!생일 축카해!말씀드리다 vs 말슴드리다
'말씀드리다'가 표준어입니다. '말슴'이 아니라 '말씀'이 맞습니다.
말씀드릴 게 있어요.말슴드릴 게 있어요.바꿔드리다 vs 바꺼드리다
'바꿔드리다'가 표준어입니다. '바꺼드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새것으로 바꿔드릴게요.새것으로 바꺼드릴게요.뵈어 드리다 vs 봬드리다
'뵈어 드리다'가 표준어입니다. '뵈다'의 활용은 '뵈어'입니다.
제가 뵈어 드릴게요.제가 봬드릴게요.안녕하세요 vs 안령하세요
'안녕하세요'가 표준어입니다. '안령'이 아니라 '안녕'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안령하세요!감기 vs 강기
'감기'(질병)가 표준어입니다. '강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감기에 걸렸다.강기에 걸렸다.거래 vs 걸래
'거래'(매매)와 '걸레'(청소도구)는 다른 말입니다.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부동산 거래.부동산 걸래.총알 vs 총아리
'총알'이 표준어입니다. '총아리'는 틀린 표현입니다.
총알이 날아가다.총아리가 날아가다.종아리 vs 종알
'종아리'(다리 부위)가 표준어입니다. '종알'은 틀린 표현입니다.
종아리가 아프다.종알이 아프다.편도선 vs 편두선
'편도선'(목 안의 기관)이 표준어입니다. '편두선'은 틀린 표현입니다.
편도선이 부었다.편두선이 부었다.으스스하다 vs 으슥하다
'으스스하다'(섬뜩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으슥하다'는 다른 뜻입니다.
으스스한 분위기.으슥한 분위기.내성적 vs 내숭적
'내성적'(성격이 안으로 향한)이 표준어입니다. '내숭'과 혼동하지 마세요.
내성적인 성격.내숭적인 성격.회첩 vs 회접
'회첩'(초대장)이 표준어입니다. '회접'은 틀린 표현입니다.
회첩을 보내다.회접을 보내다.정계 vs 정겨
'정계'(정치계)가 표준어입니다. '정겨'는 틀린 표현입니다.
정계에 입문하다.정겨에 입문하다.그저께 vs 그제께
'그저께'가 표준어입니다. '그제께'는 비표준입니다.
그저께 만났어.그제께 만났어.나무랄 데 없다 vs 나물알 데 없다
'나무랄 데 없다'(흠잡을 곳이 없다)가 표준어입니다. '나무라다'에서 온 표현입니다.
행동이 나무랄 데 없다.행동이 나물알 데 없다.겉잡다 vs 껍잡다
'겉잡다'(어림잡다)가 표준어입니다. '껍잡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겉잡을 수 없다.껍잡을 수 없다.무덥다 vs 물덥다
'무덥다'(날씨가 덥고 습하다)가 표준어입니다. '물덥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여름이라 무덥다.여름이라 물덥다.차갑다 vs 찬갑다
'차갑다'가 표준어입니다. '찬갑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손이 차갑다.손이 찬갑다.뜨겁다 vs 뜨겁따
'뜨겁다'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 표기 '따'는 틀립니다.
국이 뜨겁다.국이 뜨겁따.쓰러지다 vs 쓸어지다
'쓰러지다'(넘어지다)가 표준어입니다. '쓸어지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지쳐서 쓰러지다.지쳐서 쓸어지다.넓다 vs 넓따
'넓다'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 표기 '따'는 틀립니다.
방이 넓다.방이 넓따.거룩하다 vs 걸욱하다
'거룩하다'(신성하다)가 표준어입니다. '걸욱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거룩한 장소.걸욱한 장소.끄트머리 vs 끄터머리
'끄트머리'가 표준어입니다. 맨 끝부분이라는 뜻입니다.
줄 끄트머리에 서다.줄 끄터머리에 서다.찰나 vs 찰라
'찰나(刹那)'가 표준어입니다. 매우 짧은 시간을 뜻합니다.
찰나의 순간이었다.찰라의 순간이었다.널빤지 vs 넓판지
'널빤지'가 표준어입니다. 넓고 얇은 나무판을 뜻합니다.
널빤지를 깔다.넓판지를 깔다.엄청 vs 엄청나게/업청
'엄청'이 표준어입니다. '업청'은 틀린 표현이고, '엄청나게'는 별개의 표현입니다.
엄청 빠르다.업청 빠르다.어깨 vs 억깨
'어깨'가 표준어입니다. '억깨'는 틀린 표현입니다.
어깨가 아프다.억깨가 아프다.초밥 vs 촙밥
'초밥'이 표준어입니다. '촙밥'은 틀린 표현입니다.
초밥을 먹다.촙밥을 먹다.밑바닥 vs 미빠닥
'밑바닥'이 표준어입니다. '미빠닥'은 틀린 표현입니다.
밑바닥부터 시작하다.미빠닥부터 시작하다.그럼요 vs 글럼요
'그럼요'가 표준어입니다. '글럼요'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럼요, 당연하죠.글럼요, 당연하죠.올케 vs 올겨
'올케'(오빠의 아내)가 표준어입니다. '올겨'는 틀린 표현입니다.
올케가 왔다.올겨가 왔다.선생님 vs 선샘님
'선생님'이 표준어입니다. '선샘님'은 틀린 표현입니다.
선생님께 인사하다.선샘님께 인사하다.더듬더듬 vs 더덤더덤
'더듬더듬'이 표준어입니다. 손으로 만져가며 찾는 모양입니다.
더듬더듬 찾다.더덤더덤 찾다.함께 vs 항께/함게
'함께'가 표준어입니다. '항께'나 '함게'는 틀린 표현입니다.
함께 가자.항께 가자.얘기하다 vs 애기하다
'얘기하다'(이야기하다의 준말)가 표준어입니다. '애기'는 아기의 방언입니다.
얘기 좀 하자.애기 좀 하자.옹기종기 vs 옹기중기
'옹기종기'가 표준어입니다. '옹기중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옹기종기 모여 앉다.옹기중기 모여 앉다.강아지 vs 강나지
'강아지'가 표준어입니다. '강나지'는 틀린 표현입니다.
강아지가 귀엽다.강나지가 귀엽다.비행기 vs 비앵기
'비행기'가 표준어입니다. '비앵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비행기를 타다.비앵기를 타다.다리다 vs 달이다
'다리다'(다리미로 펴다)가 표준어입니다. '달이다'(끓이다)와 다릅니다.
옷을 다리다.옷을 달이다.바라다 vs 발라다
'바라다'(원하다)와 '바르다'(펴 바르다)는 다른 말입니다. 구분해서 써야 합니다.
행복을 바라다.행복을 발라다.물음표 vs 물은표
'물음표'가 표준어입니다. '물은표'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음표를 찍다.물은표를 찍다.널뛰기 vs 넘뛰기
'널뛰기'가 표준어입니다. '넘뛰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널뛰기를 하다.넘뛰기를 하다.멍하니 vs 멍카니
'멍하니'가 표준어입니다. '멍카니'는 틀린 표현입니다.
멍하니 바라보다.멍카니 바라보다.추억 vs 추억/추윽
'추억'이 표준어입니다. '추윽'은 틀린 표현입니다.
추억을 회상하다.추윽을 회상하다.갈라지다 vs 갈나지다
'갈라지다'가 표준어입니다. '갈나지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땅이 갈라지다.땅이 갈나지다.내숭 vs 내숭/내성
'내숭'(속마음을 감추고 겉으로 점잔을 빼는 것)이 표준어입니다. '내성'과 다릅니다.
내숭을 떨다.내성을 떨다.바뀜 vs 바뀜/바낌
'바꾸다'의 명사형은 '바뀜'입니다. '바낌'은 틀린 표현입니다.
계절의 바뀜.계절의 바낌.안쓰럽다 vs 안슬럽다
'안쓰럽다'가 표준어입니다. '안슬럽다'나 '안쓸럽다'로 쓰면 틀립니다. '안'(편치 않은) + '쓰럽다'의 구조입니다.
그 모습이 안쓰럽다.그 모습이 안슬럽다.기침 vs 기킴
'기침'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기킴'은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ㅊ'이 'ㅋ'으로 바뀌어 잘못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침이 심하게 나온다.기킴이 심하게 나온다.늪 vs 늡
'늪'의 받침은 'ㅍ'입니다. 발음은 [늡]이지만 표기는 '늪'입니다. 발음대로 '늡'으로 쓰면 틀립니다.
늪에 빠지다.늡에 빠지다.여덟 vs 여덜
'여덟'이 표준어입니다. 발음은 [여덜]이지만 표기는 '여덟'으로 씁니다. 겹받침 'ㄼ'이 사용됩니다.
나이가 여덟 살이다.나이가 여덜 살이다.전보다 vs 전 보다
'전보다'에서 '보다'는 비교 조사이므로 앞말에 붙여 씁니다. '전 보다'처럼 띄면 '이전에 보다(시청하다)'라는 다른 뜻이 됩니다.
전보다 나아졌다.전 보다 나아졌다.될 수 있는 vs 될수있는
'될 수 있는'에서 '수'는 의존명사이므로 앞뒤를 띄어 씁니다. '될수있는'처럼 붙여 쓰면 틀립니다.
될 수 있는 한 빨리 가자.될수있는 한 빨리 가자.연거푸 vs 연거퍼
'연거푸'가 표준어입니다. '잇따라 거듭하여'라는 뜻입니다. '연거퍼'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한자어 '連(연)'에 '거푸'가 합쳐진 말입니다.
연거푸 세 잔을 마셨다.연거퍼 세 잔을 마셨다.횃불 vs 회불
'횃불'은 '횃(불을 켠 나무)+불'의 합성어입니다. 사이시옷이 포함된 '횃'이 맞으며, '회불'로 쓰면 틀립니다.
횃불을 들고 행진했다.회불을 들고 행진했다.여러분 vs 여러붕
'여러분'이 표준어입니다. '분(分)'은 사람을 높여 세는 단위이므로 'ㄴ' 받침입니다. '여러붕'으로 쓰면 틀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여러붕, 안녕하세요.능숙하다 vs 능숙맞다
'능숙하다'가 표준어입니다. '능숙맞다'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능(能)+숙(熟)'의 한자어에 '-하다'가 결합한 것입니다.
운전이 능숙하다.운전이 능숙맞다.
되/돼 구분(5개)
되/돼
'되'와 '돼'를 구별하는 법은 간단합니다. '하'를 넣어서 자연스러우면 '되', '해'를 넣어서 자연스러우면 '돼'입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그렇게 하면 안 돼.그렇게 하면 안 되.됐다 vs 됬다
'됐다'는 '되었다'의 준말입니다. '되+었다' → '돼+ㅆ다' → '됐다'의 과정입니다. '됬다'라는 표기는 없습니다.
드디어 끝났다. 됐다!드디어 끝났다. 됬다!안 돼 vs 안 되
'안 돼'는 '안 되어'의 준말입니다. '해'를 넣어보면 '안 해'가 자연스럽죠? 그래서 '안 돼'가 맞습니다. '안 되+ㄴ다'처럼 어미가 붙으면 '되'를 씁니다.
그러면 안 돼.그러면 안 되.되어 vs 돼어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따라서 '돼어'라고 쓰면 '되어어'가 되어 중복입니다. '되어' 또는 '돼' 중 하나만 써야 합니다.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친다.선생님이 돼어 학생들을 가르친다.될 vs 돼ㄹ
'되+ㄹ'에서는 '되'를 씁니다. '하+ㄹ'을 넣어보면 '할'이 되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될 거야', '될 수 있다'처럼 씁니다.
언젠가는 될 거야.언젠가는 돼ㄹ 거야.
비슷한 단어 구분(25개)
가르치다/가리키다
'가르치다'는 지식이나 기술을 알려주는 것(교육)이고, '가리키다'는 손가락 등으로 방향을 지시하는 것입니다.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선생님이 수학을 가르친다.선생님이 수학을 가리킨다.맞추다/맞히다
'맞추다'는 서로 비교하거나 조립하는 것이고, '맞히다'는 정답이나 과녁을 맞는 것입니다. '답을 맞히다', '시간을 맞추다'처럼 씁니다.
퀴즈 정답을 맞혔다.퀴즈 정답을 맞췄다.부치다/붙이다
'부치다'는 편지를 보내거나, 전을 지지거나, 힘이 모자라는 것입니다. '붙이다'는 풀로 접착하거나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고향에 편지를 부쳤다.고향에 편지를 붙였다.늘이다/늘리다
'늘이다'는 고무줄처럼 길이를 물리적으로 길게 하는 것이고, '늘리다'는 수량, 시간, 범위 등을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고무줄을 쭉 늘인다.고무줄을 쭉 늘린다.벌이다/벌리다
'벌이다'는 일이나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고, '벌리다'는 다리나 입처럼 사이를 넓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을 벌였다.새로운 사업을 벌렸다.~로서/~로써
'~로서'는 자격이나 신분을 나타내고, '~로써'는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냅니다. '학생으로서 열심히 하겠다', '칼로써 자르다'처럼 씁니다.
학생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학생으로써 본분을 다하겠다.~던/~든
'~던'은 과거 회상을 나타내고, '~든'은 선택이나 무관함을 나타냅니다. '내가 가던 곳', '가든 말든' 처럼 씁니다.
어릴 때 살던 집이 그립다.어릴 때 살든 집이 그립다.~데/~대
'~데'는 상황이나 경험을 말할 때 쓰고, '~대'는 남의 말을 전달할 때 씁니다. '가 보니까 좋데', '친구가 가래(간대)'처럼 씁니다.
가 보니까 정말 좋데.가 보니까 정말 좋대.낫다/낳다/났다
'낫다'는 더 좋다 또는 병이 낫다, '낳다'는 아이를 출산하다, '났다'는 '나다'의 과거형입니다. 모두 다른 말입니다.
이게 저것보다 낫다.이게 저것보다 낳다.틀리다/다르다
'틀리다'는 맞지 않음(오류)을 뜻하고, '다르다'는 같지 않음(차이)을 뜻합니다. '답이 틀리다', '생각이 다르다'처럼 씁니다.
답이 틀렸어.답이 달라.잊다/잃다
'잊다'는 기억에서 사라지는 것(망각)이고, '잃다'는 소유물이 없어지는 것(상실)입니다.
약속을 잊어버렸다.약속을 잃어버렸다.바라다/바래다
'바라다'는 희망하는 것이고, '바래다'는 색이 옅어지는 것입니다. '성공을 바라다', '햇볕에 바래다'처럼 씁니다.
행복을 바랍니다.행복을 바랩니다.바치다/받치다
'바치다'는 신이나 윗사람에게 드리는 것(헌납)이고, '받치다'는 아래에서 지탱하는 것입니다. '밭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나라에 목숨을 바쳤다.나라에 목숨을 받쳤다.어떡해 vs 어떻해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준말입니다. '어떻+해'가 아니라 '어떡+해'로 줄어든 것입니다. '어떻해'는 틀린 표현입니다.
이걸 어떡해?이걸 어떻해?너머/넘어
'너머'는 '저쪽'을 뜻하는 명사이고, '넘어'는 '넘다'의 활용형입니다. '산 너머', '담을 넘어'처럼 씁니다.
산 너머 마을에 산다.산 넘어 마을에 산다.가리키다(지칭) vs 가르키다
'가리키다'는 '손가락 등으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짚어 보이다'라는 뜻입니다. '가르치다'(교육하다)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방향을 지시할 때는 '가리키다', 지식을 전할 때는 '가르치다'입니다.
시계가 3시를 가리키다.시계가 3시를 가르키다.넘어(공간 이동) vs 너머(공간 이동)
'넘어'는 동사 '넘다'의 활용형으로 '넘어가다, 넘어지다' 등에 쓰입니다. '너머'는 명사로 '산 너머, 담 너머'처럼 '건너편'을 뜻합니다. 동사로 쓸 때는 '넘어'가 맞습니다.
산을 넘어 마을에 갔다.산을 너머 마을에 갔다.~로서/~로써
'~로서'는 자격이나 신분을 나타냅니다(as). '~로써'는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냅니다(by, with). '학생으로서(자격)', '연필로써(도구)' 구분이 필요합니다.
학생으로서 당연한 일이다.학생으로써 당연한 일이다.받다 vs 밭다
'받다'(수령하다)와 '밭'(논밭)은 다른 단어입니다. '받다'의 받침은 'ㄷ'이고, '밭'의 받침은 'ㅌ'입니다. 발음은 둘 다 [받]이지만 표기가 다릅니다.
선물을 받다.선물을 밭다.나을/나을(더 나은) vs 나울
'낫다'의 활용형은 '나은, 나을'입니다. 'ㅅ' 불규칙 활용으로 'ㅅ'이 탈락합니다. '나울'이나 '낳을'로 쓰면 틀립니다.
이것이 저것보다 나을 것이다.이것이 저것보다 나울 것이다.막다(차단) vs 맠다
'막다'의 받침은 'ㄱ'입니다. '맠다'처럼 쓰면 틀립니다. '막다'(차단하다)와 '맑다'(투명하다)는 다른 단어이므로 구분해야 합니다.
길을 막다.길을 맠다.느리다(속도 낮음) vs 늘이다(속도 낮음)
'느리다'는 속도가 낮다는 뜻의 형용사입니다. '늘이다'는 '길이를 길게 하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걸음이 느리다'가 맞고, '걸음을 늘이다'는 잘못입니다.
걸음이 느리다.걸음이 늘이다.이르다(도착/일찍) vs 일르다
'이르다'는 '도착하다' 또는 '시간이 이르다(일찍)'라는 뜻입니다. '일르다'는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 '이르다'가 정확한 표기입니다.
학교에 일찍 이르다.학교에 일찍 일르다.붙이다(접착) vs 부치다(접착)
'붙이다'는 '접착하다, 붙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부치다'는 '편지를 부치다', '빈대떡을 부치다'에서 씁니다. 스티커를 붙이거나 풀로 붙일 때는 '붙이다'가 맞습니다.
우표를 붙이다.우표를 부치다.감추다(숨기다) vs 감수다
'감추다'는 '보이지 않게 숨기다'라는 뜻입니다. '감수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감추다'가 올바른 표기입니다.
눈물을 감추다.눈물을 감수다.
받침/부사 혼동(10개)
깨끗이 vs 깨끗히
부사를 만들 때 '-이'와 '-히'의 구별은 어렵습니다. '깨끗하다'의 어근 '깨끗'에 '-이'가 붙어 '깨끗이'가 됩니다. 받침이 'ㅅ'인 경우 주로 '-이'가 붙습니다.
방을 깨끗이 청소했다.방을 깨끗히 청소했다.일찍이 vs 일찍히
'일찍이'는 '일찍'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일찍이 본 적 없다'처럼 '예전에'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일찍이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다.일찍히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다.곰곰이 vs 곰곰히
'곰곰이'는 '곰곰'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깊이 생각하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곰곰히 생각해 보았다.일일이 vs 일일히
'일일이'는 '일일'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하나하나 빠짐없이라는 뜻입니다.
일일이 확인했다.일일히 확인했다.간간이 vs 간간히
'간간이'는 '간간'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때때로, 드문드문이라는 뜻입니다.
간간이 연락이 온다.간간히 연락이 온다.더욱이 vs 더욱히
'더욱이'는 '더욱'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더군다나'라는 뜻의 접속부사입니다.
더욱이 날씨까지 좋다.더욱히 날씨까지 좋다.반드시/반듯이
'반드시'는 '꼭', '틀림없이'라는 뜻이고, '반듯이'는 '바르게', '곧게'라는 뜻입니다. 전혀 다른 말입니다.
반드시 성공하겠다.반듯이 성공하겠다.역할 vs 역활
'역할'은 '役割'의 한자어로, '맡은 바 직분'이라는 뜻입니다. '활'이 아닌 '할'입니다.
각자의 역할을 다하자.각자의 역활을 다하자.설거지 vs 설겆이
'설거지'가 표준어입니다. '설겆이'는 예전 표기로, 현재는 쓰지 않습니다.
밥 먹고 설거지 해라.밥 먹고 설겆이 해라.깍두기 vs 깍뚜기
'깍두기'가 표준어입니다. 무를 깍둑썰기해서 담근 김치를 말합니다.
깍두기가 아삭아삭하다.깍뚜기가 아삭아삭하다.
사이시옷/기타(10개)
개수 vs 갯수
'개수'는 '물건의 수효'를 뜻하는 한자어(個數)입니다. 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다만 '곳간', '셋방' 등 예외가 있습니다.
개수를 세어 보세요.갯수를 세어 보세요.대가 vs 댓가
'대가'는 '어떤 일에 대한 값'을 뜻하는 한자어(代價)입니다. 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노력의 대가를 받았다.노력의 댓가를 받았다.첫째 vs 첫재
'첫째'는 '첫 번째'를 뜻합니다. '째'가 맞고 '재'는 틀립니다. '둘째', '셋째'도 마찬가지입니다.
첫째, 건강이 중요하다.첫재, 건강이 중요하다.~ㄹ게요 vs ~ㄹ께요
'~ㄹ게요'는 약속이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어미입니다. '께'가 아닌 '게'로 씁니다. '갈게요', '할게요'처럼 씁니다.
내일 갈게요.내일 갈께요.~ㄹ걸요 vs ~ㄹ껄요
'~ㄹ걸요'는 추측이나 후회를 나타내는 종결어미입니다. '껄'이 아닌 '걸'로 씁니다.
비가 올걸요.비가 올껄요.뵙다 vs 봽다
'뵙다'는 '보다'의 높임말 '뵈다'에 '-ㅂ-'이 결합한 형태입니다. '봽다'라는 표기는 없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내일 봽겠습니다.웬일 vs 왠일
'웬'은 '어찌 된', '어떠한'의 뜻입니다. '웬일이야?'는 '무슨 일이야?'라는 뜻입니다. '왠'은 '왠지'에서만 쓰입니다.
웬일로 여기까지 왔니?왠일로 여기까지 왔니?안되다/안 되다
'안되다'(붙여)는 '불쌍하다, 딱하다'의 뜻이고, '안 되다'(띄어)는 '불가능하다, 금지하다'의 뜻입니다. 의미가 다릅니다.
그 사람이 참 안됐다. (불쌍하다)그 사람이 참 안 됐다.그렇지 vs 그러치
'그렇지'는 '그렇다' + '-지'의 결합입니다. '그렇다'의 '렇'이 유지됩니다. '그러치'라는 표기는 없습니다.
그렇지, 네 말이 맞아.그러치, 네 말이 맞아.담금질 vs 당금질
'담금질'은 '담그다' + '-음' + '질'의 결합입니다. 쇠를 불에 달군 뒤 물에 담가 단단하게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대장장이가 담금질을 한다.대장장이가 당금질을 한다.
표기 혼동(11개)
부딪치다 vs 부딫치다
'부딪치다'는 서로 맞닿아 충돌하는 것입니다. '부딪다'에 강세 접미사 '-치다'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받침 'ㄷ'을 'ㅈ'으로 잘못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벽에 머리를 부딪쳤다.벽에 머리를 부딫쳤다.오랫동안 vs 오랜동안
'오랫동안'은 '오래' + 사이시옷 + '동안'의 결합입니다. '오랜만에'와 헷갈리지만, '동안' 앞에서는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다.오랜동안 기다렸다.웬만하면 vs 왠만하면
'웬만하다'는 '어지간하다'라는 뜻입니다. '웬'은 '어찌 된'의 뜻이고, '왠'은 '왠지'에서만 씁니다.
웬만하면 참아라.왠만하면 참아라.예/네 (대답)
'예'와 '네'는 모두 긍정의 대답으로 쓰입니다. '예'가 더 격식적이고, '네'는 일상적입니다. 둘 다 표준어입니다.
선생님, 예. 알겠습니다.선생님, 에. 알겠습니다.뵈다/봬다
'뵈다'는 '보다'의 높임말입니다. '봬'는 '뵈어'의 준말입니다. '뵈요'가 아니라 '봬요'가 맞습니다.
내일 봬요.내일 뵈요.찌개 vs 찌게
'찌개'는 국물이 적고 건더기가 많은 음식입니다. '개'로 끝납니다. '찌게'는 틀린 표현입니다.
김치찌개가 먹고 싶다.김치찌게가 먹고 싶다.이따가 vs 있다가
'이따가'는 '조금 뒤에'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있다가'는 '있다'의 활용형으로, 전혀 다른 말입니다.
이따가 전화할게.있다가 전화할게.회수/횟수
'회수(回收)'는 거두어들이는 것이고, '횟수(回數)'는 거듭되는 수입니다. '횟수'에만 사이시옷이 있습니다.
출석 횟수가 부족하다.출석 회수가 부족하다.건드리다 vs 건들이다
'건드리다'는 살짝 대거나 자극하는 것입니다. '건들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 문제는 건드리지 마.그 문제는 건들이지 마.어물쩍 vs 어물쩡
'어물쩍'은 슬그머니 행동하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어물쩡'은 틀린 표현입니다.
어물쩍 자리를 피했다.어물쩡 자리를 피했다.요컨대 vs 요컨데
'요컨대(要컨대)'는 '중요한 것만 말하자면'이라는 뜻입니다. '대'로 끝납니다. '요컨데'는 틀린 표현입니다.
요컨대, 열심히 해야 한다.요컨데, 열심히 해야 한다.
헷갈리는 어미(20개)
~ㅂ니다 vs ~읍니다
1988년 맞춤법 통일안 이후 '~읍니다'는 '~ㅂ니다'로 바뀌었습니다. '있습니다', '합니다'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읍니다.~하므로/~함으로(써)
'~하므로'는 '~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를 나타내고, '~함으로(써)'는 '~하는 것으로'라는 수단을 나타냅니다.
시간이 없으므로 서두르자. (이유)시간이 없음으로 서두르자.~든지/~던지
'~든지'는 선택이나 무관함을 나타내고, '~던지'는 과거 회상과 관련됩니다. '~든지'는 '~든'과 같은 용법입니다.
뭐든지 잘 먹어요. (무관함)뭐던지 잘 먹어요.~다가 vs ~다까
'~다가'는 동작의 전환을 나타내는 연결어미입니다. '~다까'는 틀린 표현입니다.
가다가 멈췄다.가다까 멈췄다.~잖아 vs ~잖어
'~잖아'는 '~지 않아'의 준말입니다. '~잖어'는 틀린 표현입니다. '아'로 끝납니다.
그거 네 거잖아.그거 네 거잖어.~거든 vs ~거등
'~거든'은 조건이나 이유를 나타내는 어미입니다. '~거등'은 틀린 표현입니다.
내가 했거든.내가 했거등.~세요 vs ~셔요
'~세요'는 '~시어요'의 준말로, 높임을 나타냅니다. '~셔요'는 틀린 표현입니다.
안녕히 가세요.안녕히 가셔요.~더라고 vs ~더라구
'~더라고'는 과거 경험을 회상하며 전달하는 어미입니다. '~더라구'는 발음 영향을 받은 틀린 표현입니다.
정말 맛있더라고.정말 맛있더라구.~은/는야 vs ~은/는여
'~은야', '~는야'는 강조의 보조사입니다. '~여'로 쓰면 틀립니다.
나야 상관없지.나여 상관없지.~는데요 vs ~는대요
'~는데요'는 내 경험이나 상황을 말할 때, '~는대요'는 남의 말을 전달할 때 씁니다. 용법이 다릅니다.
저도 가고 싶은데요. (내 상황)저도 가고 싶은대요.~하든지 vs ~하던지
'~든지'는 선택이나 양보를 나타내는 어미입니다. '~던지'는 과거 회상의 어미 '~던'에 '지'가 결합한 것입니다. '가든지 말든지'(선택)와 '예쁘던지'(회상 감탄)를 구분해야 합니다.
가든지 말든지 마음대로 해.가던지 말던지 마음대로 해.~ㄹ지라도 vs ~ㄹ지래도
'~ㄹ지라도'는 '비록 ~할지라도'의 뜻으로 양보를 나타내는 어미입니다. '~ㄹ지래도'로 쓰면 틀립니다.
비가 올지라도 가겠다.비가 올지래도 가겠다.~커녕 vs ~컨녕
'~커녕'은 '~은(는) 고사하고'의 뜻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함을 나타냅니다. '~컨녕'으로 쓰면 틀립니다.
밥은커녕 물도 못 마셨다.밥은컨녕 물도 못 마셨다.~하려고 vs ~할려고
'~하려고'가 표준어입니다. '~할려고'는 비표준 표현입니다. '~하려고'의 '려'는 의도를 나타내는 어미 '-려'에서 온 것입니다.
공부하려고 도서관에 갔다.공부할려고 도서관에 갔다.~하려면 vs ~할려면
'~하려면'이 표준어입니다. '~할려면'은 비표준 표현입니다. '~하려고 하면'이 줄어든 것이 '~하려면'입니다.
합격하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합격할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거시기 vs 거시끼
'거시기'는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어려운 것을 가리키는 대명사입니다. '거시끼'는 된소리로 잘못 쓴 표기입니다.
그 거시기 있잖아, 뭐더라.그 거시끼 있잖아, 뭐더라.안 된다 vs 안된다
'안 된다'는 부사 '안'과 동사 '되다'를 띄어 씁니다. '안된다'처럼 붙여 쓰면 틀립니다. '않된다'도 잘못된 표기입니다. '않'은 '아니하-'의 준말로 '않다'의 형태로만 씁니다.
이래서는 안 된다.이래서는 안된다.~다가 vs ~다 가
연결어미 '~다가'는 붙여 씁니다. '먹다가', '가다가'처럼 동사 뒤에 연결어미로 쓰일 때는 한 단어입니다. '먹다 가'처럼 띄어 쓰면 '먹고 나서 가다'의 뜻이 됩니다.
밥을 먹다가 전화가 왔다.밥을 먹다 가 전화가 왔다.닫히다 vs 닫치다
'닫히다'는 '닫다'의 피동형으로, '히'가 붙은 형태입니다. '닫치다'는 틀린 표기입니다. '문이 닫히다', '길이 닫히다'처럼 씁니다.
문이 저절로 닫혔다.문이 저절로 닫쳤다.~(으)로다 vs ~(으)루다
감탄의 어미는 '~(으)로다'입니다. '~(으)루다'로 쓰면 틀립니다. '좋은 날이로다'에서 '로다'가 맞습니다.
아, 좋은 날이로다.아, 좋은 날이루다.
자주 틀리는 단어(20개)
핼쑥하다 vs 핼쓱하다
'핼쑥하다'는 얼굴이 파리하고 야윈 모양입니다. '핼쓱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얼굴이 핼쑥해졌다.얼굴이 핼쓱해졌다.곯아떨어지다 vs 골아떨어지다
'곯아떨어지다'는 깊이 잠드는 것을 뜻합니다. '곯다'(물건이 썩다)에서 온 말입니다. '골아떨어지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피곤해서 곯아떨어졌다.피곤해서 골아떨어졌다.구시렁거리다 vs 궁시렁거리다
'구시렁거리다'는 불평하듯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는 것입니다. '궁시렁거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뭐라고 구시렁거린다.뭐라고 궁시렁거린다.안절부절못하다 vs 안절부절하다
'안절부절못하다'가 하나의 단어입니다. '못하다'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안절부절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초조해서 안절부절못했다.초조해서 안절부절했다.곤욕 vs 곤혹 (곤욕 뜻으로)
'곤욕'은 견디기 어려운 모욕이나 수모를 뜻합니다. '곤혹'은 어찌할 바를 몰라 난처한 상태를 뜻하는 별개의 단어입니다. '곤욕을 치르다'가 맞습니다.
그 일로 곤욕을 치렀다.그 일로 곤혹을 치렀다.짜장면/자장면 vs 모두 표준어
'짜장면'과 '자장면' 모두 표준어입니다. 2011년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습니다. 둘 다 맞습니다.
짜장면 한 그릇 주세요.(해당 없음 - 둘 다 맞음)금일/오늘 vs 모두 표준어
'금일(今日)'과 '오늘' 모두 표준어입니다. '금일'은 격식체로, 공문서나 방송에서 주로 쓰입니다.
금일 회의가 있습니다.(해당 없음 - 둘 다 맞음)얼마간 vs 얼만간
'얼마간'은 '얼마 동안' 또는 '어느 정도'라는 뜻입니다. '얼만간'은 틀린 표현입니다.
얼마간 쉬어야겠다.얼만간 쉬어야겠다.무난하다 vs 문안하다 (무난 뜻으로)
'무난하다'는 별 탈이 없고 순조롭다는 뜻입니다. '문안하다'는 웃어른께 안부를 여쭙는다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이 정도면 무난한 선택이야.이 정도면 문안한 선택이야.진달래 vs 진달레
'진달래'는 봄에 피는 분홍빛 꽃입니다. '래'로 끝납니다. '진달레'는 틀린 표현입니다.
산에 진달래가 피었다.산에 진달레가 피었다.선물 vs 썬물
'선물(膳物)'이 표준어입니다. '썬물'이나 '선물'의 발음이 된소리처럼 들려도 표기는 '선물'이 맞습니다.
생일 선물을 받았다.생일 썬물을 받았다.거북선 vs 거북썬
'거북선'이 표준어입니다. '선(船)'은 배를 뜻하는 한자어로, 된소리 '썬'으로 쓰면 틀립니다.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다.거북썬은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다.생강 vs 생감
'생강(生薑)'이 표준어입니다. '생감'으로 쓰면 틀립니다. 끝 글자가 '강'이지 '감'이 아닙니다.
생강차를 마셨다.생감차를 마셨다.잘못하다 vs 잘 못하다
'잘못하다'(실수하다)는 붙여 쓰고, '잘 못하다'(능숙하지 않다)는 띄어 씁니다. 의미가 다릅니다. '내가 잘못했다'(실수)와 '노래를 잘 못한다'(서툼)를 구분해야 합니다.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내가 잘 못했어, 미안해. (실수의 ...~하자마자 vs ~하자 마자
'~하자마자'는 한 단어입니다. '자마자'는 어미이므로 띄어 쓰면 안 됩니다. '도착하자마자', '먹자마자' 등으로 씁니다.
집에 오자마자 잠이 들었다.집에 오자 마자 잠이 들었다.멋대로 vs 맛대로
'멋대로'가 표준어입니다. '제멋대로'에서 '멋'은 '되는 대로'라는 뜻입니다. '맛대로'로 쓰면 '맛(taste)'과 혼동됩니다.
제멋대로 행동한다.제맛대로 행동한다.온갖 vs 온 갖
'온갖'은 '모든 종류의'라는 뜻으로, 한 단어입니다. '온 갖'처럼 띄어 쓰면 안 됩니다. 관형사이므로 붙여 씁니다.
온갖 꽃이 피었다.온 갖 꽃이 피었다.요즘 vs 요증
'요즘'이 표준어입니다. '요증'으로 쓰면 틀립니다. '요사이+음'이 줄어든 것으로, '즘'이 맞습니다.
요즘 날씨가 좋다.요증 날씨가 좋다.고치다(수정) vs 곳치다
'고치다'가 표준어입니다. '곳치다'로 쓰면 틀립니다. '고치다'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오류를 고치다.오류를 곳치다.기어코 vs 기여코
'기어코'가 표준어입니다. '끝내, 반드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기여코'는 발음대로 잘못 쓴 표기입니다.
기어코 해내고 말겠다.기여코 해내고 말겠다.
접미사/합성어(10개)
지긋이 vs 지긋히
'지긋이'는 '지긋'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오래 견디거나 눈을 지그시 감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눈을 지긋이 감았다.눈을 지긋히 감았다.번번이 vs 번번히
'번번이'는 '번번'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매번', '그때마다'라는 뜻입니다.
번번이 실패했다.번번히 실패했다.나란히 vs 나란이
'나란히'는 '나란하다'의 어근 '나란'에 '-히'가 붙은 형태입니다. '나란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둘이 나란히 걸었다.둘이 나란이 걸었다.끔찍이 vs 끔찍히
'끔찍이'는 '끔찍'에 '-이'가 붙은 형태입니다. '매우 사랑하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아이를 끔찍이 사랑한다.아이를 끔찍히 사랑한다.우두커니 vs 우두거니
'우두커니'는 멍하게 서 있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우두거니'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는 우두커니 서 있었다.그는 우두거니 서 있었다.가까이 vs 가까히
'가까이'는 '가깝다'의 어근에서 파생된 부사입니다. '가까히'는 틀린 표현입니다.
가까이 와 봐.가까히 와 봐.새삼스럽다 vs 새삼스레
'새삼스럽다'는 형용사이고, '새삼스레'는 그 부사형입니다. '새삼스레'는 부사로만 쓰입니다. 둘 다 표준어입니다.
새삼스럽게 왜 그래?(해당 없음)어쩔 수 없이 vs 어쩔수없이
'어쩔 수 없이'는 띄어쓰기가 필요합니다. '어쩌다', '수', '없다', '이'가 각각 독립된 단어입니다.
어쩔 수 없이 포기했다.어쩔수없이 포기했다.한동안 vs 한 동안
'한동안'은 '한'과 '동안'이 결합한 하나의 부사입니다. 붙여 씁니다.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한 동안 연락이 없었다.외래어 vs 외레어
'외래어(外來語)'는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말입니다. '래'로 씁니다. '외레어'는 틀린 표현입니다.
영어는 한국의 대표적 외래어다.영어는 한국의 대표적 외레어다.
되/돼 혼동(10개)
되살리다 vs 돼살리다
'되살리다'는 '되-' + '살리다'의 결합입니다. '되-'는 접두사이므로 '돼'로 쓰지 않습니다.
기억을 되살리다.기억을 돼살리다.되풀이하다 vs 돼풀이하다
'되풀이하다'는 '되-' + '풀이하다'의 결합으로, 같은 일을 반복한다는 뜻입니다.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다.같은 실수를 돼풀이하다.되짚다 vs 돼짚다
'되짚다'는 지나간 일을 다시 살펴보는 것을 뜻합니다. '되-' 접두사입니다.
과거를 되짚어 보다.과거를 돼짚어 보다.되묻다 vs 돼묻다
'되묻다'는 다시 물어보는 것을 뜻합니다. '되-' 접두사가 붙은 말입니다.
그가 나에게 되물었다.그가 나에게 돼물었다.되어야 하다 vs 돼야 하다
'돼야'는 '되어야'의 준말입니다. 둘 다 맞지만, 문어체에서는 '되어야'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좋은 사람이 돼어야 한다.되새기다 vs 돼새기다
'되새기다'는 지난 일을 다시 생각하는 것을 뜻합니다. '되-' 접두사입니다.
추억을 되새기다.추억을 돼새기다.되돌리다 vs 돼돌리다
'되돌리다'는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을 뜻합니다. '되-' 접두사가 붙습니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시간을 돼돌리고 싶다.되찾다 vs 돼찾다
'되찾다'는 잃었던 것을 다시 찾는 것을 뜻합니다. '되-' 접두사입니다.
건강을 되찾았다.건강을 돼찾았다.되넘기다 vs 돼넘기다
'되넘기다'는 받은 것을 다시 남에게 넘기는 것을 뜻합니다.
공을 되넘기다.공을 돼넘기다.되돌아보다 vs 돼돌아보다
'되돌아보다'는 뒤를 돌아보거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을 뜻합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다.지난날을 돼돌아보다.
동사 혼동(15개)
다치다 (부상) vs 닥치다 (부상 뜻으로)
'다치다'는 신체에 상처를 입는 것이고, '닥치다'는 갑자기 닥쳐오는 것(닥치다)이나 입을 다물라는 뜻(닥쳐!)입니다.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다.넘어져서 무릎을 닥쳤다.바치다 (드리다) vs 받치다 (드리다 뜻으로)
'바치다'는 드리거나 헌신하는 것이고, '받치다'는 아래에서 지탱하는 것입니다.
나라에 목숨을 바쳤다.나라에 목숨을 받쳤다.익다/익히다 vs 읽다/읽히다와 혼동
'익다'는 음식이 열을 받아 먹을 수 있게 되거나 숙달되는 것이고, '읽다'는 글을 보는 것입니다.
고기가 잘 익었다.고기가 잘 읽었다.넓다/넓히다 vs 널다/널피다
'넓다'는 면적이 크다는 형용사이고, '넓히다'는 넓게 만드는 동사입니다. '널다'는 빨래를 펴는 동사입니다.
방이 넓다.방이 널다.맞다 (正) vs 맛다
'맞다'는 옳다, 적중하다의 뜻입니다. '맛다'라는 표기는 없습니다.
네 말이 맞다.네 말이 맛다.먹다 vs 먹꺼다
'먹다'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로 '먹꺼다'라고 쓰면 틀립니다.
밥을 먹다.밥을 먹꺼다.끝나다 vs 끝났다/끈나다
'끝나다'가 기본형입니다. '끈나다'처럼 받침을 바꾸면 틀립니다.
수업이 끝났다.수업이 끈났다.멀다 vs 멉다
'멀다'는 거리가 멀다는 형용사입니다. '멉다'는 존재하지 않는 말입니다.
집이 멀다.집이 멉다.뒤지다 (찾다) vs 두지다
'뒤지다'는 이리저리 찾아보는 것을 뜻합니다. '두지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서랍을 뒤졌다.서랍을 두졌다.꾸미다 vs 꾸미러다
'꾸미다'가 기본형입니다. '꾸미러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방을 꾸몄다.방을 꾸미렀다.돌아가다 vs 도라가다
'돌아가다'가 표준어입니다. '도라가다'처럼 받침을 빼면 틀립니다.
집으로 돌아가다.집으로 도라가다.거두다 vs 거둘다
'거두다'가 기본형입니다. '거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수확을 거뒀다.수확을 거뒜다.차리다 vs 차려다
'차리다'가 기본형입니다. '차려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활용형은 '차려'입니다.
밥상을 차렸다.밥상을 차렀다.드리다 vs 드려다
'드리다'가 기본형입니다. '드려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활용형은 '드려'입니다.
선물을 드렸다.선물을 드렀다.넣다 vs 너다
'넣다'가 표준어입니다. '너다'처럼 받침을 빼면 틀립니다.
가방에 책을 넣었다.가방에 책을 너었다.
띄어쓰기/맞춤법(25개)
거의 vs 거이
'거의'가 표준어입니다. '거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거의 다 왔다.거이 다 왔다.그대로 vs 그데로
'그대로'는 '그 모양 그대로'라는 뜻입니다. '그데로'는 틀린 표현입니다.
있는 그대로 말해.있는 그데로 말해.하마터면 vs 하마트면
'하마터면'은 위험한 상황을 간신히 모면했을 때 쓰는 말입니다.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하마트면 넘어질 뻔했다.그나저나 vs 그러나저러나
'그나저나'는 화제를 전환할 때 쓰는 말입니다. '그러나저러나'는 다른 표현입니다.
그나저나 밥은 먹었어?그러나저러나 밥은 먹었어?그런대로 vs 그런데로
'그런대로'는 '그 정도로는'이라는 뜻입니다. '그런데로'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그런대로 살만하다.그런데로 살만하다.어찌됐든 vs 어쨌든/어찌되었든
'어찌됐든'과 '어쨌든'은 모두 표준어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어찌됐든 끝났다.어찌됬든 끝났다.원래 vs 원내
'원래'가 표준어입니다. '원내'는 국회 원내라는 다른 말입니다.
원래 그런 사람이야.원내 그런 사람이야.넘어지다 vs 넘어치다
'넘어지다'는 쓰러지는 것을 뜻합니다. '넘어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바닥에 넘어졌다.바닥에 넘어쳤다.무릅쓰다 vs 무릎쓰다
'무릅쓰다'는 어려움을 감수하고 하는 것을 뜻합니다. '무릎'(신체)과 다릅니다.
위험을 무릅쓰다.위험을 무릎쓰다.어림잡다 vs 어림짐작
'어림잡다'는 대강 짐작하는 것을 뜻합니다. '어림잡아'로 활용합니다.
어림잡아 100명 정도다.어림짐작 100명 정도다.바람끼 vs 바람기
'바람끼'는 바람을 피우는 성향을 뜻합니다.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바람끼가 있는 사람이다.바람기가 있는 사람이다.드물다 vs 드믈다
'드물다'가 표준어입니다. '드믈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런 경우는 드물다.그런 경우는 드믈다.버릇 vs 버릇ㅅ/버릇시
'버릇'이 표준어입니다. 받침은 'ㅅ'입니다.
나쁜 버릇을 고쳐라.나쁜 버릇시를 고쳐라.감사하다 vs 감사해요다
'감사하다'가 기본형입니다. 활용형은 '감사해요'입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도와주셔서 감사해요다.생각하다 vs 생각케다
'생각하다'가 기본형입니다. '생각케 하다'는 사동 표현입니다.
깊이 생각하다.깊이 생각케다.일부러 vs 일부로
'일부러'는 고의로, 짐짓이라는 뜻입니다. '일부로'는 일부(一部)로라는 다른 말입니다.
일부러 그런 거야?일부로 그런 거야?대체로 vs 대체로우
'대체로'는 전반적으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대체로 괜찮다.대체로우 괜찮다.훨씬 vs 훨신
'훨씬'은 비교의 정도가 큰 것을 뜻합니다. 된소리 'ㅆ'입니다.
훨씬 좋아졌다.훨신 좋아졌다.점점 vs 점 점
'점점'은 차츰차츰이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붙여 씁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진다.날씨가 점 점 추워진다.어느새 vs 어느 새
'어느새'는 어느 사이에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붙여 씁니다.
어느새 시간이 흘렀다.어느 새 시간이 흘렀다.것 같지 vs 것같지
'것 같다'에서 '같다'는 보조 형용사가 아닌 독립된 형용사이므로, '것'과 '같다' 사이를 띄어 써야 합니다.
비가 올 것 같다.비가 올 것같다.지나치다 vs 지나 치다
'지나치다'는 '정도에서 벗어나다'라는 뜻의 한 단어입니다. '지나 치다'로 띄어 쓰면 '지나가서 치다'라는 다른 뜻이 됩니다.
농담이 지나치다.농담이 지나 치다.한턱 vs 한 턱
'한턱'은 '한 번 크게 대접하는 것'을 뜻하는 한 단어입니다. '한 턱'으로 띄어 쓰면 '한 개의 턱'이라는 다른 뜻이 됩니다.
오늘 내가 한턱 쏠게.오늘 내가 한 턱 쏠게.담박질 vs 단박질
'담박질'은 물에 뛰어드는 행위를 뜻합니다. 흔히 '단박질'로 잘못 쓰는 경우가 있지만 표준어는 '담박질'입니다.
아이들이 계곡에서 담박질을 했다.아이들이 계곡에서 단박질을 했다.갈수록 vs 갈 수록
'갈수록'은 '갈 수록'이 아닌 한 단어입니다. '점점 더'의 뜻으로, 부사로 쓰일 때 붙여 씁니다. 단, '갈 수 있다'에서의 '수'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날씨가 갈수록 추워진다.날씨가 갈 수록 추워진다.
부사/조사 혼동(15개)
만큼 vs 만컴
'만큼'은 정도나 한도를 나타내는 조사입니다. '만컴'은 틀린 표현입니다.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노력한 만컴 성과가 있다.때문에 vs 땜에/때문애
'때문에'가 표준어입니다. '땜에'는 구어체 축약형이지만 문어에서는 '때문에'를 씁니다.
비 때문에 못 갔다.비 땜에 못 갔다.차라리 vs 차라래
'차라리'는 비교해서 낫다는 뜻의 부사입니다. '차라래'는 틀린 표현입니다.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차라래 안 하는 게 낫다.아직 vs 아즉
'아직'은 어떤 일이 끝나지 않았음을 나타냅니다. '아즉'은 틀린 표현입니다.
아직 멀었다.아즉 멀었다.더욱 vs 더욱이/더우기
'더욱'은 정도가 심해지는 것을 뜻합니다. '더욱이'는 '게다가'의 뜻으로 다른 말입니다.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더우기 열심히 해야 한다.빛나다 vs 빗나다
'빛나다'는 빛을 내는 것이고, '빗나다'는 빗나가다(벗어나다)입니다.
별이 빛난다.별이 빗난다.그나마 vs 그러나마
'그나마'는 '그것이나마'의 준말로, 최소한이라는 뜻입니다.
그나마 다행이다.그러나마 다행이다.심지어 vs 심지여
'심지어'는 정도가 극단적임을 나타냅니다. '심지여'는 틀린 표현입니다.
심지어 잠도 못 잤다.심지여 잠도 못 잤다.비로소 vs 비로서
'비로소'는 '그때서야 처음으로'라는 뜻의 부사입니다. '비로서'와 다릅니다.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다.그때서야 비로서 알았다.어떤지 vs 어떤찌
'어떤지'는 '어떠한지'의 준말입니다. '어떤찌'는 틀린 표현입니다.
기분이 어떤지 모르겠다.기분이 어떤찌 모르겠다.그처럼 vs 그쳐럼
'그처럼'은 '그와 같이'라는 뜻입니다. '그쳐럼'은 틀린 표현입니다.
그처럼 하면 된다.그쳐럼 하면 된다.이때껏 vs 이때깟
'이때껏'은 '이때까지'의 준말입니다. '이때깟'은 틀린 표현입니다.
이때껏 기다렸다.이때깟 기다렸다.이렇게 vs 이러케
'이렇게'는 '이와 같이'라는 뜻입니다. '이러케'는 틀린 표현입니다.
이렇게 하면 된다.이러케 하면 된다.아무렇지 vs 아무러치
'아무렇지'는 '아무렇다'의 활용형입니다. '아무러치'는 틀린 표현입니다.
아무렇지 않다.아무러치 않다.어떡해 vs 어떻게/어떠케
'어떡해'는 '어떻게 해'의 준말이고, '어떻게'는 방법을 묻는 말입니다.
이거 어떡해! (감탄)이거 어떻게!
사이시옷/합성어(23개)
횟수 vs 회수/횟쑤
'횟수(回數)'는 '회'와 '수'가 결합할 때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회수'는 '되돌려 받다'의 뜻입니다.
시도 횟수가 늘었다.시도 회수가 늘었다.책상 vs 챗상
'책상'은 한자어 '冊床'입니다. 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놔.챗상 위에 올려놔.내일 vs 낼
'내일'이 표준어입니다. '낼'은 구어체 축약형입니다.
내일 만나자.낼 만나자.나뭇가지 vs 나무가지
'나뭇가지'는 '나무'와 '가지'의 합성어로, 뒷말 '가지'의 첫소리 'ㄱ'이 된소리 'ㄲ'으로 나므로 사이시옷을 붙입니다. '나무가지'로 쓰면 틀립니다.
나뭇가지가 부러졌다.나무가지가 부러졌다.빗물 vs 비물
'빗물'은 '비'와 '물'이 결합할 때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빗물이 고였다.비물이 고였다.바닷물 vs 바다물
'바닷물'은 '바다'와 '물'이 결합할 때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바닷물이 짜다.바다물이 짜다.조갯살 vs 조개살
'조갯살'은 '조개'와 '살'이 결합할 때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조갯살이 탱탱하다.조개살이 탱탱하다.멋쟁이 vs 멋장이
'멋쟁이'가 표준어입니다. '멋장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는 멋쟁이다.그는 멋장이다.겉옷 vs 걷옷
'겉옷'은 밖에 입는 옷을 뜻합니다. '걷옷'은 틀린 표현입니다.
겉옷을 벗었다.걷옷을 벗었다.마루바닥 vs 마루빠닥
'마루바닥'이 표준어입니다. 된소리로 쓰면 틀립니다.
마루바닥을 닦았다.마루빠닥을 닦았다.뒷배 vs 뒤빼
'뒷배'(배후에서 도와주는 사람)가 표준어입니다. '뒤빼'는 틀린 표현입니다.
뒷배가 있다.뒤빼가 있다.빗자루 vs 비자루
'빗자루'가 표준어입니다. '비자루'는 틀린 표현입니다.
빗자루로 쓸다.비자루로 쓸다.햇빛 vs 해빛
'햇빛'이 표준어입니다. '해빛'은 틀린 표현입니다.
햇빛이 밝다.해빛이 밝다.전셋방 vs 전세방
'전셋방'이 표준어입니다. '전세(傳貰)+방(房)'의 합성어에서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순우리말과 한자어의 합성어에서 된소리가 나면 사이시옷을 표기합니다.
전셋방을 구하고 있다.전세방을 구하고 있다.촛불 vs 초불
'촛불'은 '초(蠟燭)+불'의 합성어로, 사이시옷이 들어갑니다. '초불'로 쓰면 틀립니다. 한자어+순우리말 합성어에서 된소리가 나는 경우 사이시옷을 씁니다.
촛불을 켰다.초불을 켰다.찌개 vs 찌게
'찌개'가 표준어입니다. '찌게'로 쓰면 틀립니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등의 합성어에서도 '찌개'가 맞습니다.
김치찌개를 끓였다.김치찌게를 끓였다.뚜껑 vs 두껑
'뚜껑'이 표준어입니다. '두껑'으로 쓰면 틀립니다. 된소리 'ㄸ'이 맞습니다.
냄비 뚜껑을 열었다.냄비 두껑을 열었다.낯가림 vs 낫가림
'낯가림'은 '낯(얼굴)+가림'의 합성어입니다. '낯'의 받침은 'ㅈ'입니다. '낫(나은)'과 혼동하지 마세요.
아기가 낯가림이 심하다.아기가 낫가림이 심하다.소금물 vs 소금믈
'소금물'은 '소금+물'의 합성어입니다. '소금믈'로 쓰면 틀립니다. 합성어에서 뒷말의 원래 형태를 유지합니다.
소금물에 절였다.소금믈에 절였다.해님 vs 핻님
해를 높여 부르는 말은 '해님'이 표준어입니다. '핻님'은 틀린 표기입니다. 다만 동화나 문학에서 '햇님'으로 쓰기도 합니다.
해님 달님 이야기를 읽었다.핻님 달님 이야기를 읽었다.매물비 vs 매물삐
'매물비(賣物費)'는 한자어끼리의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을 넣지 않습니다. 한자어+한자어 합성어에서는 여섯 단어(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만 예외적으로 사이시옷을 씁니다.
매물비가 비싸다.매물삐가 비싸다.눈곱 vs 눈꼽
'눈곱'이 표준어입니다. '눈+곱'의 합성어인데, '곱'은 '진액이 마른 것'을 뜻합니다. '눈꼽'으로 된소리를 쓰면 틀립니다.
눈곱이 끼었다.눈꼽이 끼었다.인사말 vs 인삿말
'인사말'이 표준어입니다. '인사'와 '말'이 결합할 때 [인사말]로 발음되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지 않습니다. '인삿말'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인사말을 건넸다.인삿말을 건넸다.
기타(10개)
뒤뚱뒤뚱 vs 뒤뚱거리다
'뒤뚱뒤뚱'은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뒤뚱거리다'는 동사입니다.
아기가 뒤뚱뒤뚱 걷는다.아기가 뒤둥뒤둥 걷는다.꿈쩍도 vs 꿈적도
'꿈쩍'은 조금 움직이는 것을 뜻합니다. 된소리 'ㅉ'입니다.
꿈쩍도 안 한다.꿈적도 안 한다.매다 (묶다) vs 메다
'매다'는 끈으로 묶는 것이고, '메다'는 어깨에 올리는 것입니다.
신발 끈을 맸다.신발 끈을 멨다.덜덜 vs 떨떨
'덜덜'은 추위나 두려움에 떠는 모양입니다. '떨떨'은 틀린 표현입니다.
추위에 덜덜 떨었다.추위에 떨떨 떨었다.씹다 vs 십다
'씹다'가 표준어입니다. '십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꼭꼭 씹어 먹어라.꼭꼭 십어 먹어라.어린아이 vs 어린애
'어린아이'와 '어린애' 둘 다 표준어입니다. '어린애'는 준말입니다.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어린아히가 울고 있다.천천히 vs 천천이
'천천히'가 표준어입니다. '히'로 끝납니다.
천천히 먹어라.천천이 먹어라.믿다 vs 밑다
'믿다'가 표준어입니다. '밑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나를 믿어 줘.나를 밑어 줘.외우다 vs 왜우다
'외우다'가 표준어입니다. '왜우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시를 외웠다.시를 왜웠다.차이 vs 차히
'차이'는 다름의 정도를 뜻하는 명사입니다. '차히'는 틀린 표현입니다.
실력 차이가 크다.실력 차히가 크다.
동사/형용사 혼동(1개)
불필요한 첨가(20개)
쉬다 vs 쉬이다
'쉬다'가 표준어입니다. '쉬이다'처럼 '이'를 추가하면 틀립니다.
잠시 쉬다 가자.잠시 쉬이다 가자.끌다 vs 끌르다
'끌다'가 표준어입니다. '끌르다'처럼 '르'를 추가하면 틀립니다.
차를 끌다.차를 끌르다.늦다 vs 늦츠다
'늦다'가 표준어입니다. '늦츠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시간이 늦다.시간이 늦츠다.쓸다 vs 쓸르다
'쓸다'(빗자루로 쓸다)가 표준어입니다. '쓸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마당을 쓸다.마당을 쓸르다.닦다 vs 닦끄다
'닦다'가 표준어입니다. '닦끄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창문을 닦다.창문을 닦끄다.잡다 vs 잡브다
'잡다'가 표준어입니다. '잡브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손을 잡다.손을 잡브다.덜다 vs 덜르다
'덜다'(줄이다)가 표준어입니다. '덜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짐을 덜다.짐을 덜르다.떨다 vs 떨르다
'떨다'(흔들리다)가 표준어입니다. '떨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추워서 몸을 떨다.추워서 몸을 떨르다.멀다 vs 멀르다
'멀다'(거리가 멀다)가 표준어입니다. '멀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거리가 멀다.거리가 멀르다.얼다 vs 얼르다
'얼다'(얼음이 되다)가 표준어입니다. '얼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이 얼다.물이 얼르다.놀다 vs 놀르다
'놀다'(노는 것)가 표준어입니다. '놀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공원에서 놀다.공원에서 놀르다.살다 vs 살르다
'살다'(생활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살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서울에서 살다.서울에서 살르다.알다 vs 알르다
'알다'(이해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알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그 사실을 알다.그 사실을 알르다.팔다 vs 팔르다
'팔다'(판매하다)가 표준어입니다. '팔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건을 팔다.물건을 팔르다.서두르다 vs 서둘르다
'서두르다'가 표준어입니다. '서둘르다'처럼 '르'를 추가하면 틀립니다.
서둘러 나가다.서둘러러 나가다.두껍다 vs 두꺼푸다
'두껍다'가 표준어입니다. '두꺼푸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책이 두껍다.책이 두꺼푸다.뿌리다 vs 뿌르다
'뿌리다'가 표준어입니다. '뿌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을 뿌리다.물을 뿌르다.헐리다 vs 헐르다
'헐리다'(벗겨지다)가 표준어입니다. '헐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살이 헐리다.살이 헐르다.쪼다 vs 쪼으다
'쪼다'가 기본형입니다. '쪼으다'처럼 '으'를 추가하면 틀립니다.
새가 쪼다.새가 쪼으다.물리다 vs 물르다
'물리다'(돌려보내다)가 표준어입니다. '물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주문을 물리다.주문을 물르다.
받침 혼동(47개)
맡기다 vs 맛기다
'맡기다'는 '맡다'의 사동사입니다. 받침 'ㅌ'이 아닌 'ㄷ'이 맞습니다.
일을 맡기다.일을 맛기다.무릎 vs 무릅
'무릎'이 표준어입니다. 받침 'ㅍ'이 아닌 'ㄹㅍ'이 맞습니다.
무릎을 꿇다.무릅을 꿇다.닭 vs 달
'닭'이 표준어입니다. 겹받침 'ㄺ'이 맞습니다.
닭을 키우다.달을 키우다.삶 vs 살
'삶'(생활)이 표준어입니다. 겹받침 'ㄻ'이 맞습니다. '살'은 다른 뜻입니다.
삶이 힘들다.살이 힘들다.없다 vs 업다
'없다'가 표준어입니다. 겹받침 'ㅄ'이 맞습니다. '업다'는 '등에 지다'라는 뜻입니다.
돈이 없다.돈이 업다.굳다 vs 굿다
'굳다'(단단해지다)가 표준어입니다. 받침 'ㄷ'이 맞습니다.
시멘트가 굳다.시멘트가 굿다.알맞다 vs 알맛다
'알맞다'가 표준어입니다. '맛'이 아니라 '맞'이 맞습니다.
크기가 알맞다.크기가 알맛다.끄떡없다 vs 끄떡업다
'끄떡없다'가 표준어입니다. '없다'의 겹받침 'ㅄ'이 맞습니다.
끄떡없이 견디다.끄떡업이 견디다.꿇다 vs 꿀다
'꿇다'(무릎을 꿇다)가 표준어입니다. 받침 'ㅀ'이 맞습니다.
무릎을 꿇다.무릎을 꿀다.거짓되다 vs 거직되다
'거짓되다'가 표준어입니다. '거짓'의 받침 'ㅅ'이 맞습니다.
그 말은 거짓되다.그 말은 거직되다.숫기 vs 수기
'숫기'가 표준어입니다. 수줍어하는 기운을 뜻합니다.
숫기가 없는 아이.수기가 없는 아이.핥아 먹다 vs 할타 먹다
'핥다'가 표준어입니다. 혀로 빨아 먹는 것을 뜻합니다. 활용형은 '핥아'입니다.
아이스크림을 핥아 먹다.아이스크림을 할타 먹다.후줄근하다 vs 후줄금하다
'후줄근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옷 따위가 구겨지고 처진 모양을 뜻합니다.
옷이 후줄근하다.옷이 후줄금하다.낯짝 vs 낫짝
'낯짝'이 표준어입니다. 얼굴을 낮잡아 이르는 말입니다.
낯짝이 두껍다.낫짝이 두껍다.거북 vs 거붕
'거북'이 표준어입니다. '거붕'은 틀린 표현입니다.
거북이처럼 느리다.거붕이처럼 느리다.날로 vs 나로
'날로'가 표준어입니다. '날것으로' 또는 '점점'이라는 뜻입니다.
생선을 날로 먹다.생선을 나로 먹다.오지다 vs 옳지다
'오지다'(신조어, 대단하다)는 '오지게'에서 파생되었습니다. '옳지다'와 혼동하지 마세요.
오지게 맛있다.옳지게 맛있다.꼬랑지 vs 꼬랑이
'꼬랑지'(꼬리의 속된 말)가 표준어입니다. '꼬랑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꼬랑지를 잡히다.꼬랑이를 잡히다.씨앗 vs 씨았
'씨앗'이 표준어입니다. '씨았'은 틀린 표현입니다.
씨앗을 뿌리다.씨았을 뿌리다.눈물 vs 눈뭄
'눈물'이 표준어입니다. '눈뭄'은 틀린 표현입니다.
눈물이 나다.눈뭄이 나다.받침 vs 반침
'받침'이 표준어입니다. 한글의 받침을 말할 때도 '받침'입니다.
받침이 있는 글자.반침이 있는 글자.널리 vs 넓리
'널리'가 표준어입니다. '넓다'의 부사형은 '널리'입니다.
널리 알리다.넓리 알리다.거품 vs 거퓸
'거품'이 표준어입니다. '거퓸'은 틀린 표현입니다.
거품이 일다.거퓸이 일다.귀걸이 vs 귀거리
'귀걸이'가 표준어입니다. '귀거리'는 틀린 표현입니다.
귀걸이를 하다.귀거리를 하다.능력 vs 능녁
'능력'이 표준어입니다. '능녁'은 틀린 표현입니다.
능력이 뛰어나다.능녁이 뛰어나다.부엌 vs 부억
'부엌'이 표준어입니다. '부억'은 틀린 표현입니다.
부엌에서 요리하다.부억에서 요리하다.나쁘다 vs 납쁘다
'나쁘다'가 표준어입니다. '납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기분이 나쁘다.기분이 납쁘다.늦춤 vs 늦춤/늣춤
'늦추다'의 명사형은 '늦춤'입니다. '늣춤'은 틀린 표현입니다.
속도 늦춤.속도 늣춤.청맹 vs 청망
'청맹과니'(눈은 멀쩡한데 앞을 못 보는 사람)에서 '청맹'입니다. '청망'은 틀립니다.
청맹과니처럼 굴다.청망과니처럼 굴다.곁눈질 vs 겻눈질
'곁눈질'이 표준어입니다. '겻눈질'은 틀린 표현입니다.
곁눈질로 보다.겻눈질로 보다.똑딱똑딱 vs 똑닥똑닥
'똑딱똑딱'(시계 소리)이 표준어입니다. '똑닥똑닥'은 틀린 표현입니다.
시계가 똑딱똑딱 간다.시계가 똑닥똑닥 간다.소릿적 vs 소릿젓
'소릿적'(어린 시절)이 표준어입니다. '소릿젓'은 틀린 표현입니다.
어린 소릿적 친구.어린 소릿젓 친구.벚꽃 vs 벗꽃
'벚꽃'의 '벚'은 받침이 'ㅈ'입니다. '벗'은 '친구'를 뜻하는 다른 단어이므로 '벗꽃'으로 쓰면 안 됩니다. '벚나무'의 '벚'입니다.
벚꽃이 활짝 피었다.벗꽃이 활짝 피었다.값 vs 갑
'값'의 받침은 'ㅂㅅ' 겹받침입니다. 발음은 [갑]이지만 표기는 반드시 '값'으로 써야 합니다. '값어치', '값지다' 등에서 'ㅅ'이 살아납니다.
이 물건의 값이 비싸다.이 물건의 갑이 비싸다.결과 vs 결꽈
'결과'가 표준 표기입니다. 발음이 [결꽈]처럼 되더라도 표기는 '결과'입니다. 한자어 '結果'를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시험 결과가 나왔다.시험 결꽈가 나왔다.넓다 vs 널다
'넓다'의 받침은 'ㄼ' 겹받침입니다. 발음은 [널따]이지만 표기는 '넓다'로 써야 합니다. '넓이', '넓히다' 등에서 'ㅂ'이 살아납니다.
이 방은 넓다.이 방은 널다.없는 vs 엄는
'없다'의 활용형은 '없는'입니다. 발음이 [엄는]이지만 표기는 원래 형태 '없-'을 밝혀 '없는'으로 씁니다.
쓸모없는 물건이다.쓸모엄는 물건이다.달걀 vs 닭걀
사실 '달걀'이 표준어입니다. '닭'의 겹받침이 '걀' 앞에서 'ㄹ'만 발음되므로 '달걀'로 적는 것이 맞습니다. '닭걀'로 쓰면 틀립니다.
달걀 프라이를 만들었다.닭걀 프라이를 만들었다.훑기다 vs 훌기다
'훑다'의 파생어는 '훑기다'입니다. 받침 'ㅀ'(ㄹㅎ)을 가진 '훑-'에서 파생된 것이므로 원래 형태를 밝혀 '훑기다'로 씁니다.
책을 훑어보았다.책을 훌어보았다.짓무르다 vs 짓물르다
'짓무르다'가 표준어입니다. '짓'은 접두사이고 '무르다'와 결합한 것입니다. '짓물르다'로 쓰면 틀립니다.
상처가 짓무르기 시작했다.상처가 짓물르기 시작했다.엄두 vs 엄두거미
'엄두'가 표준어입니다. '감히 무엇을 하려는 마음'이라는 뜻입니다. '엄두거미'라는 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엄두가 안 나다'처럼 씁니다.
엄두가 나지 않는다.엄두거미가 나지 않는다.같은 vs 갗은
'같다'의 활용형은 '같은'입니다. 받침은 'ㅌ'이 맞습니다. '갗'처럼 다른 받침으로 쓰면 틀립니다.
같은 반 친구다.갗은 반 친구다.맞춤법 vs 맞춤뻡
'맞춤법'이 표준어입니다. '법' 자가 받침이 'ㅂ'인데, 발음이 [맞춤뻡]처럼 되어도 표기는 '맞춤법'입니다. 한자어 法의 표기를 살립니다.
맞춤법을 공부하자.맞춤뻡을 공부하자.무너지다 vs 무넙지다
'무너지다'가 표준어입니다. '무넙지다'로 쓰면 틀립니다. '무너-'가 어간이므로 받침 없이 씁니다.
건물이 무너지다.건물이 무넙지다.싫다 vs 실타
'싫다'가 표준어입니다. 받침 'ㅀ'(ㄹㅎ)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음은 [실타]이지만 표기는 '싫다'로 씁니다. '싫어', '싫은' 등으로 활용합니다.
공부하기 싫다.공부하기 실타.종로 vs 종노
'종로'가 표준 표기입니다. 발음은 [종노]로 하지만 표기는 '종로'입니다. 'ㅇ' 받침 뒤의 'ㄹ'이 [ㄴ]으로 발음되는 비음화 현상이지만 표기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종로에서 만나자.종노에서 만나자.겉옷이 vs 거도시
'겉옷'의 조사 결합형은 '겉옷이'입니다. 발음은 [거도시]처럼 연음되지만, 표기는 원래 형태를 밝혀 '겉옷이'로 씁니다.
겉옷이 젖었다.거도시 젖었다.
된소리 혼동(54개)
똑바로 vs 똑빠로
'똑바로'가 표준어입니다. '빠'가 아니라 '바'가 맞습니다.
똑바로 서라.똑빠로 서라.적당히 vs 적땅히
'적당히'가 표준어입니다. '땅'이 아니라 '당'이 맞습니다.
적당히 해라.적땅히 해라.착하다 vs 착카다
'착하다'가 표준어입니다. '카'가 아니라 '하'가 맞습니다.
마음이 착하다.마음이 착카다.도라지 vs 또라지
'도라지'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 '또'가 아닙니다.
도라지 나물.또라지 나물.고추 vs 꼬추
'고추'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 '꼬'가 아닙니다.
고추를 넣다.꼬추를 넣다.바보 vs 빠보
'바보'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 '빠'가 아닙니다.
이 바보야!이 빠보야!먹고 싶어 vs 먹꼬 싶어
'먹고 싶어'가 표준어입니다. '꼬'가 아니라 '고'가 맞습니다.
밥 먹고 싶어.밥 먹꼬 싶어.가고 싶어 vs 가꼬 싶어
'가고 싶어'가 표준어입니다. '꼬'가 아니라 '고'가 맞습니다.
여행 가고 싶어.여행 가꼬 싶어.보고 싶어 vs 보꼬 싶어
'보고 싶어'가 표준어입니다. '꼬'가 아니라 '고'가 맞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어.엄마가 보꼬 싶어.빨래 vs 발래
'빨래'가 표준어입니다. '발래'는 틀린 표현입니다.
빨래를 하다.발래를 하다.꼼짝없다 vs 꼼작없다
'꼼짝없다'가 표준어입니다. '작'이 아니라 된소리 '짝'이 맞습니다.
꼼짝없이 당했다.꼼작없이 당했다.눈썰미 vs 눈설미
'눈썰미'가 표준어입니다. 한 번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재주를 뜻합니다.
눈썰미가 좋아서 금방 배웠다.눈설미가 좋아서 금방 배웠다.볼썽사납다 vs 볼쌍사납다
'볼썽사납다'가 표준어입니다. 보기에 흉하다는 뜻입니다.
볼썽사나운 행동이다.볼쌍사나운 행동이다.끄떡없다 vs 끄덕없다
'끄떡없다'가 표준어입니다. 조금도 동요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비바람에도 끄떡없다.비바람에도 끄덕없다.갑자기 vs 갑짜기
'갑자기'가 표준어입니다. 된소리 '짜'가 아니라 '자'가 맞습니다.
갑자기 비가 왔다.갑짜기 비가 왔다.등골 vs 등꼴
'등골'이 표준어입니다. 척추를 따라 있는 골수를 뜻합니다. '등꼴'은 틀린 표현입니다.
등골이 서늘하다.등꼴이 서늘하다.곱창 vs 곱짱
'곱창'이 표준어입니다. '곱짱'은 틀린 표현입니다.
곱창을 구워 먹다.곱짱을 구워 먹다.살짝 vs 살작
'살짝'이 표준어입니다. '살작'은 틀린 표현입니다.
살짝 건드리다.살작 건드리다.발자국 vs 발짜국
'발자국'이 표준어입니다. '발짜국'은 틀린 표현입니다.
발자국을 남기다.발짜국을 남기다.손수건 vs 손쑤건
'손수건'이 표준어입니다. '손쑤건'은 틀린 표현입니다.
손수건으로 닦다.손쑤건으로 닦다.물고기 vs 물꼬기
'물고기'가 표준어입니다. '물꼬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고기를 잡다.물꼬기를 잡다.공부 vs 공뿌
'공부'가 표준어입니다. '공뿌'는 틀린 표현입니다.
공부를 하다.공뿌를 하다.껍질 vs 껍찔
'껍질'이 표준어입니다. '껍찔'은 틀린 표현입니다.
사과 껍질을 깎다.사과 껍찔을 깎다.똑똑 vs 톡톡
'똑똑'(두드리는 소리, 영리함)이 표준어입니다. '톡톡'은 다른 뜻입니다.
똑똑 문을 두드리다.톡톡 문을 두드리다.갈비 vs 깔비
'갈비'가 표준어입니다. '깔비'는 틀린 표현입니다.
갈비를 굽다.깔비를 굽다.햇살 vs 햇쌀
'햇살'이 표준어입니다. '햇쌀'은 새로 수확한 쌀을 뜻합니다.
따뜻한 햇살.따뜻한 햇쌀.설마 vs 썰마
'설마'가 표준어입니다. '썰마'는 틀린 표현입니다.
설마 그럴 리가.썰마 그럴 리가.보스라기 vs 보스라기/보쓰라기
'부스러기'가 표준어입니다. '보스라기'나 '보쓰라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빵 부스러기.빵 보스라기.가위 vs 까위
'가위'가 표준어입니다. '까위'는 틀린 표현입니다.
가위로 자르다.까위로 자르다.고양이 vs 꼬양이
'고양이'가 표준어입니다. '꼬양이'는 틀린 표현입니다.
고양이가 야옹 울다.꼬양이가 야옹 울다.보통 vs 뽀통
'보통'이 표준어입니다. '뽀통'은 틀린 표현입니다.
보통 사람.뽀통 사람.썰다 vs 설다
'썰다'(자르다)가 표준어입니다. '설다'(익지 않다)와 다릅니다.
야채를 썰다.야채를 설다.또롱또롱 vs 도롱도롱
'또롱또롱'(눈이 초롱초롱)이 표준어입니다. '도롱도롱'은 틀린 표현입니다.
눈이 또롱또롱하다.눈이 도롱도롱하다.배고파 vs 배꼬파
'배고파'가 표준어입니다. '배꼬파'는 틀린 표현입니다.
배고파 죽겠어.배꼬파 죽겠어.심부름 vs 심뿌름
'심부름'이 표준어입니다. '심뿌름'은 틀린 표현입니다.
심부름을 가다.심뿌름을 가다.끄덕 vs 끄떡
'끄덕'(고개를 움직이는 모양)이 표준어입니다. '끄떡'과 혼동하지 마세요.
고개를 끄덕이다.고개를 끄떡이다.재기다 vs 재끼다
'재끼다'(젖히다)가 표준어입니다. '재기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머리를 뒤로 재끼다.머리를 뒤로 재기다.쿨렁쿨렁 vs 꿀렁꿀렁
'쿨렁쿨렁'(물이 흔들리는 소리)이 표준어입니다. '꿀렁꿀렁'은 틀린 표현입니다.
물통이 쿨렁쿨렁.물통이 꿀렁꿀렁.스스로 vs 쓰스로
'스스로'가 표준어입니다. '쓰스로'는 틀린 표현입니다.
스스로 해내다.쓰스로 해내다.꼼짝 vs 꼽짝
'꼼짝'이 표준어입니다. '조금도 움직이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로, 주로 '꼼짝도 못 하다'의 형태로 씁니다. '꼽짝'으로 쓰면 틀립니다.
꼼짝도 하지 마.꼽짝도 하지 마.깔끔하다 vs 깔금하다
'깔끔하다'가 표준어입니다. '깔금하다'로 쓰면 틀립니다. '끔'이 된소리라 '금'으로 잘못 쓰기 쉽습니다.
방을 깔끔하게 정리했다.방을 깔금하게 정리했다.얼굴 vs 얼꿀
'얼굴'이 표준어입니다. 발음할 때 [얼꿀]처럼 들리지만, 표기는 '얼굴'이 맞습니다. 받침 'ㄹ' 뒤에 오는 'ㄱ'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일 뿐 표기까지 된소리로 쓰면 안 됩니다.
얼굴이 빨개졌다.얼꿀이 빨개졌다.쪽팔리다 vs 쫍팔리다
'쪽팔리다'는 '체면이 깎이다, 창피하다'라는 뜻의 속어입니다. '쫍팔리다'로 쓰는 것은 잘못된 표기입니다. '쪽'이 맞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쪽팔리다.사람들 앞에서 쫍팔리다.까치 vs 까지(새)
새의 이름은 '까치'입니다. 조사 '까지'와 혼동하지 마세요. 까치는 까마귀과에 속하는 새로, '까지'와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까치가 지붕 위에 앉아 있다.까지가 지붕 위에 앉아 있다.어깨 vs 어게
'어깨'가 표준어입니다. '어게'로 쓰면 틀립니다. 'ㄲ'이 맞고 'ㄱ'으로 쓰면 안 됩니다.
어깨가 아프다.어게가 아프다.꼼꼼하다 vs 꼼곰하다
'꼼꼼하다'가 표준어입니다. '꼼곰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반복되는 음절 '꼼'을 두 번 정확히 써야 합니다.
꼼꼼하게 확인했다.꼼곰하게 확인했다.졸리다 vs 졸립다
'졸리다'가 표준어입니다. '졸립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졸다'에서 파생된 피동사 '졸리다'가 올바른 형태입니다.
수업 시간에 졸리다.수업 시간에 졸립다.깨끗하다 vs 깨끗타다
'깨끗하다'가 표준어입니다. 발음이 [깨끄타다]처럼 들려 '깨끗타다'로 쓰는 경우가 있지만, 올바른 표기는 '깨끗하다'입니다.
방이 깨끗하다.방이 깨끗타다.빠르다 vs 빨르다
'빠르다'가 표준어입니다. '빨르다'는 잘못된 표기입니다. '르' 불규칙 활용으로 '빨라, 빨리'가 되지만 기본형은 '빠르다'입니다.
이 차는 속도가 빠르다.이 차는 속도가 빨르다.꿩 vs 꿍
'꿩'은 새의 이름입니다. 받침이 'ㅇ'이므로 '꿍'으로 쓰면 틀립니다. '꿍꿍이'는 '속마음'을 뜻하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했다.꿍 대신 닭이라고 했다.끝장 vs 끗장
'끝장'이 표준어입니다. '끝'의 받침 'ㅎ'이 탈락하는 것이 아니라 'ㅌ'이 대표음으로 남는 것이므로 '끝장'으로 씁니다.
끝장을 보겠다.끗장을 보겠다.깔끔 vs 깔금
'깔끔'이 올바른 표기입니다. '끔'이 된소리라 '금'으로 잘못 쓰기 쉽습니다. '깔끔하다', '깔끔히' 등으로 씁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했다.깔금하게 마무리했다.살짝 vs 살빡
'살짝'이 표준어입니다. '살빡'이나 '살빡이' 등은 틀린 표현입니다. '짝'이 맞는 된소리입니다.
살짝 맛을 봤다.살빡 맛을 봤다.땅끝 vs 땅끗
'땅끝'이 표준어입니다. '끝'의 받침은 'ㅎ'이 아니라 원래 글자를 유지해야 합니다. 합성어에서도 원래 단어의 표기를 살려 씁니다.
땅끝마을까지 여행했다.땅끗마을까지 여행했다.
어미 혼동(6개)
싸다/쌉니다 vs 싸다/쌉습니다
'~ㅂ니다'의 형태입니다. '쌉니다'가 맞고 '쌉습니다'는 틀립니다.
가격이 쌉니다.가격이 쌉습니다.가다/갑니다 vs 가다/갑습니다
'~ㅂ니다'의 형태입니다. '갑니다'가 맞고 '갑습니다'는 틀립니다.
지금 갑니다.지금 갑습니다.하다/합니다 vs 하다/합읍니다
'합니다'가 맞습니다. '합읍니다'는 옛말 표기로 현재는 틀립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읍니다.열어 vs 열러
'열다'의 활용은 '열어'입니다. '열러'는 틀린 표현입니다.
문을 열어.문을 열러.달아 vs 달라
'달다'(단맛)의 활용은 '달아'입니다. '달라'는 '달라고 해'의 줄임말이나 다른 뜻입니다.
사과가 달아.사과가 달라.알아 vs 알라
'알다'의 활용은 '알아'입니다. '알라'는 틀린 표현입니다.
나도 알아.나도 알라.
띄어쓰기(2개)
모음 혼동(31개)
아둥바둥 vs 아등바등
'아둥바둥'이 표준어입니다. 몹시 애쓰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아둥바둥 살아가다.아등바등 살아가다.사래 vs 사레
'사래'가 표준어입니다. 음식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물을 마시다 사래가 걸렸다.물을 마시다 사레가 걸렸다.나부랭이 vs 나부랑이
'나부랭이'가 표준어입니다. 쓸모없이 너풀거리는 것을 뜻합니다.
종이 나부랭이가 날리다.종이 나부랑이가 날리다.게걸스럽다 vs 개걸스럽다
'게걸스럽다'가 표준어입니다. '개걸스럽다'는 잘못된 표기예요. 음식을 탐스럽게 먹는 모양이나 욕심이 많아 지저분한 모습을 뜻합니다. '게걸'이 어원이므로 'ㅔ'가 맞습니다.
게걸스럽게 먹다.개걸스럽게 먹다.실랑이 vs 실랭이
'실랑이'가 표준어입니다. 서로 옥신각신하는 것을 뜻합니다.
실랑이를 벌이다.실랭이를 벌이다.헤프다 vs 해프다
'헤프다'가 표준어입니다. 돈이나 물건을 아끼지 않고 쓰는 것을 뜻합니다.
씀씀이가 헤프다.씀씀이가 해프다.새치다 vs 세치다
'새치다'(끼어들다)가 표준어입니다. '세치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줄을 새치다.줄을 세치다.모으다 vs 모우다
'모으다'가 표준어입니다. '모우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돈을 모으다.돈을 모우다.채우다 vs 채우다/체우다
'채우다'가 표준어입니다. '체우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물을 채우다.물을 체우다.벌레 vs 벌래
'벌레'가 표준어입니다. '벌래'는 틀린 표현입니다.
벌레가 기어가다.벌래가 기어가다.쓰레기 vs 쓰래기
'쓰레기'가 표준어입니다. '쓰래기'는 틀린 표현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다.쓰래기를 버리다.메마른 vs 매마른
'메마르다'가 표준어입니다. '매마르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메마른 땅.매마른 땅.꿔다 vs 꾸다
'꾸다'가 기본형이고, '꿔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꾸다' → '꿔'가 맞습니다.
돈을 꿔 달라고 했다.돈을 꿔라고 했다.시끄럽다 vs 시꺼럽다
'시끄럽다'가 표준어입니다. '시꺼럽다'는 틀린 표현입니다.
너무 시끄럽다.너무 시꺼럽다.어스름 vs 어스럼
'어스름'(어둑한 상태)이 표준어입니다. '어스럼'은 틀린 표현입니다.
어스름 녘.어스럼 녘.외침 vs 왜침
'외침'(외치는 소리)이 표준어입니다. '왜침'은 틀린 표현입니다.
큰 외침.큰 왜침.배다(스며들다) vs 베다(스며들다)
냄새나 물이 '스며들다'의 뜻일 때는 '배다'가 맞습니다. '베다'는 '칼로 자르다'라는 뜻입니다. 두 단어는 뜻이 전혀 다릅니다.
옷에 냄새가 배다.옷에 냄새가 베다.더워 vs 더워다
'덥다'의 활용형은 '더워, 더워서, 더웠다'입니다. '더워다'라는 형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ㅂ' 불규칙 활용으로 'ㅂ'이 '우'로 바뀝니다.
날씨가 더워서 힘들다.날씨가 더워다서 힘들다.소시지 vs 쏘세지
'소시지'가 표준 외래어 표기입니다. 영어 sausage에서 온 말로, '쏘세지'로 쓰면 틀립니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된소리를 쓰지 않습니다.
소시지를 구워 먹었다.쏘세지를 구워 먹었다.거위 vs 거웨
'거위'가 표준어입니다. '거웨'는 틀린 표현입니다. '위'가 맞는 모음입니다.
거위가 연못에서 헤엄친다.거웨가 연못에서 헤엄친다.내음 vs 내임
'내음'은 '냄새, 향기'를 뜻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내임'으로 쓰면 틀립니다. '음'이 맞습니다.
꽃 내음이 향기롭다.꽃 내임이 향기롭다.귀찮다 vs 귀찬타
'귀찮다'가 표준어입니다. 발음이 [귀찬타]처럼 되어도 표기는 '귀찮다'입니다. 'ㅎ'이 포함된 '찮-'이 어간입니다.
숙제하기 귀찮다.숙제하기 귀찬타.의사 vs 이사(醫師)
'의사(醫師)'는 병을 치료하는 사람입니다. '이사(移徙)'는 거처를 옮기는 것입니다. 발음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한자어입니다. 맥락에 맞게 구분해야 합니다.
의사 선생님께 진찰을 받았다.이사 선생님께 진찰을 받았다.쥐다 vs 줴다
'쥐다'가 표준어입니다. '줴다'는 틀린 표기입니다. '쥐-'가 어간이며, '쥐어, 쥐고, 쥔' 등으로 활용합니다.
손에 꽉 쥐다.손에 꽉 줴다.외골수 vs 외곬수
'외골수'가 표준어입니다. '한 가지 일에만 파고드는 사람'을 뜻합니다. '외곬수'는 틀린 표기입니다. '골'에 사이시옷을 넣어 '곬'으로 쓰면 안 됩니다.
그는 외골수 성격이다.그는 외곬수 성격이다.되다 vs 돼다
기본형은 '되다'입니다. '돼'는 '되어'의 준말로, '되다'의 기본형을 '돼다'로 쓰면 틀립니다. '되다' 자리에 '하다'를 넣어 자연스러우면 '되', '해'로 자연스러우면 '돼'입니다.
선생님이 되다.선생님이 돼다.오렌지 vs 오랜지
'오렌지'가 올바른 외래어 표기입니다. 영어 orange를 한국어로 표기할 때 '오렌지'가 맞습니다. '오랜지'로 쓰면 틀립니다.
오렌지 주스를 마셨다.오랜지 주스를 마셨다.무엇이 vs 뭐시
'무엇이'의 구어체 축약은 '뭐가'입니다. 격식체에서는 '무엇이'로 쓰며, '뭐시'는 표준어 표기가 아닙니다. 다만 '뭣이'는 가능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뭐시 문제인가?무릎 vs 무릅
'무릎'이 표준어입니다. 'ㅂ' 받침이 아닌 'ㅍ' 받침입니다. '무릎을 꿇다', '무릎을 치다' 등의 표현에서 쓰입니다.
무릎이 아프다.무릅이 아프다.벌레 vs 버러지
곤충을 가리킬 때 표준어는 '벌레'입니다. '버러지'는 비속한 뉘앙스로 사람을 비하할 때 쓰는 말이므로 곤충의 의미로는 '벌레'를 써야 합니다.
벌레가 날아다닌다.버러지가 날아다닌다.햇밤 vs 해밤
그 해에 새로 난 밤을 '햇밤'이라 합니다. 접두사 '햇-'(그 해에 새로 난)은 사이시옷이 포함된 형태이므로 '해밤'이 아닌 '햇밤'이 맞습니다.
가을에 햇밤이 나온다.가을에 해밤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