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사전
총 503개의 속담 뜻과 유래를 확인하세요.
- 말꼬리에 불붙이다
일을 더욱 급하게 만든다.
- 말은 해야 입 속의 말
속마음은 말해야 알 수 있다.
- 망건 쓰고 세수한다
순서가 뒤바뀌어 일을 그르친다.
- 맹물에도 풀죽는다
아주 적은 것에도 영향을 받는다.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 좋다
배부르게 먹어야 얼굴이 좋아진다.
- 모기 보고 칼 뺀다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크게 대응한다.
-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못난 사람이 더 잘난 체한다.
-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얻지 못할 것이라도 심술로 망쳐 놓는다.
- 물에 물 탄 것 같고 술에 술 탄 것 같다
성격이나 태도가 분명하지 않고 애매하다.
-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미운 사람에게 오히려 더 잘해주어 미움을 풀게 한다.
- 바늘에 실 가듯
언제나 함께 붙어 다닌다.
- 바다에 가서 물 건지한다
물이 많은 바다에서 물을 아까워하듯 인색하게 군다.
- 바윗돌도 굴러다니면 모난 데 없어진다
세상을 겪으면 모난 성격도 부드러워진다.
- 밥그릇 싸움
먹고사는 문제나 이권을 두고 다투는 것.
- 배부른 고양이 쥐를 모른다
배가 부르면 하던 일도 열심히 하지 않는다.
- 배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재능 있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다르다.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여러 번 들어도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
- 벌에겐 꽃이 벌집이요 사람에겐 집이 벌집이다
각자에게 소중한 것이 다르다.
- 벼락 맞을 나무는 떡잎부터 한데서 자란다
불행할 사람은 처음부터 불운한 징조가 있다.
- 보약도 골라 먹어야 약이 된다
좋은 것도 자기에게 맞아야 효과가 있다.
-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아무리 가까이 있어도 실행해야 효과가 있다.
- 부잣집 맏딸 굶어 죽는다
넉넉한 곳에서도 정작 본인은 돌봄을 못 받는다.
- 불난 데 꿀친다
좋지 않은 상황에 더 나쁜 것을 보탠다.
- 비 오는 날 장작 팔러 간다
일이 안 될 때 하려고 한다.
- 빈주먹으로 호랑이 잡는다
아무것도 없이 큰일을 해낸다.
- 뿔 없는 소에 뿔 부러질까
원래 없는 것은 잃어버릴 걱정도 없다.
- 사내 눈물 피눈물
남자가 우는 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다.
- 산통 깨다
힘들게 준비한 일을 망친다.
- 새가 늙으면 송장 깃털도 쪼아 먹는다
늙으면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먹게 된다.
- 새도 날래야 나무에 앉는다
능력이 있어야 자리를 잡을 수 있다.
- 생쥐 구멍에 들쥐
몸에 맞지 않는 곳에 억지로 들어간다.
- 서산에 해 지면 그림자도 없다
권세가 떨어지면 따르던 사람도 사라진다.
- 선비 글 읽듯
뜻은 모르고 글자만 읽는다.
- 세 살 먹은 애 동냥 치기
아주 쉬운 일.
- 소가 크면 황소다
모든 것은 자라면 커지기 마련이다.
- 소경 문고리 잡기
어렵게 어렵게 겨우 해낸다.
- 소도 제 덕이 있어야 잡는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기회와 운이 있어야 한다.
- 손톱 밑 가시
작지만 매우 거슬리고 아픈 존재.
- 쇠뿔도 빼면 운다
아무리 강한 것도 약점이 있다.
- 수레바퀴도 밑에 있으면 짊어진다
아래 위치에 있으면 고생을 떠안게 된다.
- 숯불도 쬐어야 따뜻하다
좋은 것도 이용해야 효과가 있다.
- 쉽사리 된 일은 쉽사리 망한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는다.
- 신선도 모여야 신선놀이 한다
혼자서는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없다.
- 씨앗도 뿌려야 싹이 난다
행동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 아낌은 못 살고 헤픔은 산다
지나치게 아끼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
- 아들 낳고 강아지 먹이다
중요한 것을 해 놓고 엉뚱한 것에 힘을 쏟는다.
- 안질 나서 기침한다
관련 없는 일로 핑계를 댄다.
- 앉아서 태산을 본다
노력 없이 큰 성과를 바란다.
- 약밥은 약이 아니다
이름만 그럴듯하지 실속은 없다.
- 양의 손에서 자란 양은 양이다
환경이 어떠하든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